
한국 서울에 사는 중국인은 전체 외국인의 70%를 넘었으며 이중 대부분은 조선족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해당 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 기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중 중국인 국적자가 가장 많았는데 조선족이 60%를 차지했다.
그러나 조선족에 맞춘 합당한 정책이 없는데다가 다른 외국인집단과 다른 특성을 갖고있는 현실이다.
이에 한국 서울시는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조선족에 대한 맞춤형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또 실태조사를 포함해 년말까지 조선족의 특수성을 고려한 종합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국 서울시가 특정 국적의 외국인과 관련해 정책을 수립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그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조선족들이 문화차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정작 이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수 있는 시스템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적절한 시기인것 같다"고 밝혔다.
실시간뉴스
-
법무부, 우수인재 특별귀화 추천권 확대…과기 출연연·동포 인재 유치 강화
-
법무부,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시행…출신국 차별 해소
-
2025년 중국 출입국 6억9700만 명… 사상 최대 기록
-
법무부, 2026년 이민정책 방향 공유… 시민단체·학계와 소통 간담회
-
中 외교부, 설 앞두고 자국민에 ‘일본 방문 자제’ 권고
-
법무부,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현황 첫 집계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중국, 해외 귀화자 정조준… “이중 신분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
입국 단계별 촘촘한 검증… 노동부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시험 부정행위 원천 차단”
-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 강제퇴거 두려움 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