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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북한에서의 축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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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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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몰랐던 북한에서의 축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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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축구를 말하자면 인상이 제일 깊은 것은 그래도 월드컵에서 정대세선수가 울음을 터뜨려 세상을 놀래운 장면일 것이다. 

북한남자축구대표팀은 2010년 남아프리카 월드컵 결승단계에 참가한적이 있었다.

북한축구리그전은 북한 최고수준의 축구리그로서 20세기 60년대에 창건되였다. 비교적 유명한 축구팀으로는 4.25체육팀, 압록강체육팀, 신의주기관차축구구락부와 평양체육팀 등이 있다.

북한에서 축구는 인기가  비교적 높다.

북한의 학교들에는 비교적 넓은 축구장이 있다. 비록 조건은 제한되여있지만 축구를 하는 아이들은 적지 않다. 그들은 범프 더 볼, 드리블, 슛 등 기술을 발휘하면서 즐겁게 뛰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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