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변장백산FC 아스널 브랜드 유니폼 착복

  • 기자
  • 입력 2015.03.14 21: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연변장백산FC 아스널 브랜드 유니폼 착복
U12090P6T12D7542166F44DT20150314123543.jpg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3월 14일, 중국축구 갑급리그의 개막전은 강서연성과 연변장백산팀과의 경기었다.
 
이 날, 을급팀에서 진급한 강서연성팀과 대결하는 연변팀은 조금도 위축을 받지 않았다. 특히 이 날 연변팀이 착복한 유니폼은 “아스날(阿森纳)”이어서 더욱 기품이 있어 보이었다.
 
기실 연변 장백산팀은 잉글랜드의 아스날 회사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 이는 근근히 잉그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날 클럽이 인정하는 “아스날” 유니폼 브랜드로서 아스날 축구클럽의 인가를 받고 한국에서 생산한 유니폼으로서 이는 연변축구가 한국과 일정한 명맥이 통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변장백산FC 아스널 브랜드 유니폼 착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