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종목에서 구아이링, 한린산, 류멍팅이 나란히 결선에 올랐다.
7일(현지시간) 열린 밀라노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는 중국 선수 4명이 출전했다. 이 가운데 구아이링은 2차 시기에서 75.30점을 기록해 예선 2위로 결선을 확정했다. 한린산은 62.98점으로 5위, 류멍팅은 55.10점으로 11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양루이는 아쉽게 탈락했다.
구아이링은 1차 시기 두 번째 주자로 나섰으나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해 1.26점에 그쳤다. 그러나 곧바로 컨디션을 추스른 뒤 2차 시기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고득점을 받아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한린산과 류멍팅 역시 2차 시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결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번 예선에는 총 26명이 참가해 두 차례 시기를 치렀으며, 단일 시기 최고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12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베이징시간 기준 2월 9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수영장부터 체조·우슈까지…중국, 아시안게임 초반부터 메달판 흔든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이 수영·체조·우슈·가라테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초반 종합 순위 경쟁을 이끌고 있다. 사진은 중국 선수단의 주요 종목을 재구성한 기사 이미지. /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 -
한중일에 북한·베트남까지…아시안게임 축구, 이제부터 진짜 승부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축구가 조별리그를 지나 토너먼트 승부로 접어들고 있다. 한국·중국·일본·북한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의 경쟁을 표현한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제작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가 토너먼트 승... -
여서정 8년 만에 다시 정상…중국 독주 속 한중일 메달전 후끈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펼쳐지는 체조·카누·수영·농구 등 주요 종목의 경쟁을 형상화한 이미지. 중국이 메달 순위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종목별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제작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
“불기소 아니었다”…한국인 짐 내던진 대만 택시기사, 현지 검찰 “수사 중”
[인터내셔널포커스] 대만 가오슝에서 한국인 승객의 여행가방을 내던져 물품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기사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가오슝지방검찰서는 2일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월 24일 발생했다.... -
한중일만 있는 게 아니다…아시안게임 메달판 흔드는 아시아의 복병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카자흐스탄·태국·인도·우즈베키스탄 등 비한중일권 국가들도 각자의 강세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초반 메달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사진은 이들 국가의 주요 종목을 재구성한 기사 이미지. /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 -
졌지만 잘 싸웠다…북한 남자축구, 일본에 0-1 석패
▲ 일본과 북한의 남자축구 맞대결을 모티브로 재구성한 일러스트. 실제 경기 장면은 아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북한이 일본을 끝까지 괴롭혔다. 4강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일본도 편하게 이긴 경기는 아니었다. 북한 남자축구는 26일 일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