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종목에서 구아이링, 한린산, 류멍팅이 나란히 결선에 올랐다.
7일(현지시간) 열린 밀라노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는 중국 선수 4명이 출전했다. 이 가운데 구아이링은 2차 시기에서 75.30점을 기록해 예선 2위로 결선을 확정했다. 한린산은 62.98점으로 5위, 류멍팅은 55.10점으로 11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양루이는 아쉽게 탈락했다.
구아이링은 1차 시기 두 번째 주자로 나섰으나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해 1.26점에 그쳤다. 그러나 곧바로 컨디션을 추스른 뒤 2차 시기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고득점을 받아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한린산과 류멍팅 역시 2차 시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결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번 예선에는 총 26명이 참가해 두 차례 시기를 치렀으며, 단일 시기 최고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12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베이징시간 기준 2월 9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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