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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3.5주년 행사…한국 치어리더 3인방 첫 합동 무대 ‘인산인해’

  • 화영 기자
  • 입력 2026.05.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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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치어리더 멤버 김해리, 이예빈, 정희정이 대만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玖月玖 제공)

[인터내셔널포커스]인기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3.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며 현장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1일 타이베이 삼창생활원구 광장에서 진행된 ‘T.T. STAR LIVE SHOW’ 팝업 이벤트에는 게임 팬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된 행사로,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촬영 행렬로 붐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치어리더 김해리, 이예빈, 정희정이 초청돼 무대를 선보였다. 세 사람이 함께 해외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게임 캐릭터 콘셉트를 접목한 공연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예빈은 “평소 한국에서도 함께 활동을 자주 해 특별히 의식하지 못했지만, 현장에서 많은 팬들을 보며 큰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세 사람이 함께 활동할 기회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이번 무대에서 게임 캐릭터 ‘아니스: 슈퍼스타 T.T. STAR’, ‘프리카’, ‘민트’를 코스프레 형식으로 재현했다. 초기에는 의상과 콘셉트가 낯설었지만, 리허설과 촬영을 거치며 점차 캐릭터 표현에 적응했다고 설명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캐릭터 중심의 콘텐츠와 슈팅 게임 요소를 결합해 꾸준한 이용자층을 확보해온 작품이다. 이번 행사처럼 오프라인 공연과 팬 소통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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