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품소굴촌” 기습 … 혐의자 5명 나포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15일 저녁부터 16일 새벽기간, 광시쫭족자치구에서는600여명의 경찰력, 특종작전차량 40여대를 동원, 우저우(梧州) 텅현(藤县)의 2개 “독품소굴촌”을 기습, 총기거점 및 마약거점을 소탕하고 혐의자 5명을 나포하였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우저우 텅현의 타이핑진과 허핑진(太平镇、和平镇)은 텅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진으로서 아래 개별적인 촌과 툰에는 총기, 마약과 연관이 있는 중점지구이다. 이런 촌락들은 정황이 복잡하고 거기에 종교관념 등 인소로 여러번 공안의 기습행동이 좌절을 당하기도 했다.
최근 이 지역에는 총기와 관련된 분규와 고의상해사건이 빈번히 발생, 당지 치안질서와 주민들의 생명재산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근 한달여간의 정찰을 거쳐 경찰은 해당 범죄인원들의 범죄사실 및 그들의 거처 등을기본적으로 장악, 최근 타이핑진과 허핑진에서 여러 차례 발생한 강탈사건은 천모, 우모 등 5명의 작간임을 조사해냈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 5명은 모두 마약복용자들로서 전염성적인 질병이 있었으며 마약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강탈사건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6월 15일, 밤 10시(현지시간), 경찰은 우저우시 공안국에 집합한 뒤 두갈래로 나뉘어 텅현의 타이핑진과 허핑진을 기습하였다.
이튿날 새벽 4시경, 경찰은 허핑진에서 일거에 탄모, 천모, 우모 등 4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함과 아울러 총기거점 1개를 짓부시면서 12자루에 달하는 자작총기를 압수하였으며 타이핑진에서 마약거점 1개를 짓부시고 1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함과 아울러 자작총기 1자루와 반제품 에페드린(冰毒) 1kg 및 마약제조도구들을 압수하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미 언론 “미국 MZ세대, 중국 문화로 이동… 과거 일본·한국 열풍과 달라”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중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른바 ‘극단적 중국화(Chinamaxxing)’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과거 일본·한국 문화가 서구를 휩쓴 것과 달리, 이번 흐름은 미국이 ‘경쟁자’로 규정해온 중국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는 평가다. ... -
오바마 “외계인은 있다”… 재임 중 기밀 정보 언급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외계인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그 실체와 관련해 대중이 상상해온 내용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현지시간 14일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사회·정치 현안을 논의하던 중, 정치... -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부 석유 수출 거점 드론 타격… 제네바 3자 협상 앞두고 군사 압박
[인터내셔널포커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하며 전선과 외교 무대 모두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 부대는 15일 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타만네프테가스(Tamanneftegaz) 원유 및 석유제품 저장·수출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인터내셔널포커스] 설 명절 가족 모임에서 5세 조카가 세배를 했다가 시가 수천만 원에 달하는 은괴를 선물받은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중국 산둥성 린이시. 현지 주민 사오(邵)씨는 소셜미디어에 설날 있었던 가족 간 일화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설날 저녁 식사 후 술을 ... -
오바마 “외계인 접촉 증거 본 적 없다”…발언 하루 만에 긴급 해명
[인터내셔널포터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재임 중 외계 생명체가 인류와 접촉했다는 증거를 본 적은 없다”며 해명에 나섰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을 통해 “당시에는 빠른 문답 형식의 분위기...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후베이성 리촨시 한 농촌 마을에서, 연예인도 무대 장치도 없는 ‘가족 춘완(春晚)’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집안 식구 52명, 네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설맞이 공연이 소박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큰 울림을 전했다는 평가다. 현지 보도에 따...
실시간뉴스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
중국 해군, 094형 전략핵잠수함 내부 첫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