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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직업학교 부교장, 여고생 술배동 시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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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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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직업학교 부교장, 여고생 술배동 시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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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4일, 중국 산시성(陝西) 한중(漢中)시 제1위생직업기술학교 부교장이KTV 특실에서 4명의 여고생들을 술배동시키면서 때때로 한 여고생한테 술까지 마시게 한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면서 교사 및 부교장의 타락한 생활작풍이 재차 말밥에 오르고 있다.
 
이 날 인터넷에는 “한중시 모 KTV방에서 시위생직업고중 부교장이 4명의 여고생 술배동 시켰으며 그 사이 이 부교장은 한 여고생더러 술을 마시게 하면서 그의 몸도 만지었다”고 폭로하였다. 인터넷에는 또 이들이 술을 마시는 장면을 촬영한 장면과 중년 남자와 한 젊은 여자애가 함께 앉아 있는 장면도 있었다.
 
8월 24일 점심경, 한중시 위생직업기술고중의 교장 리모는 이 사진 중의 중년 남성은 학교 부교장 두모인 것이 틀림없으나 옆에 앉은 여자애가 과연 본교의 학생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날 오후, 두모 부교장과 전화통화를 해본 결과 그는 인터넷에 난 사진은 진짜이며 이 이 일은 지난해에 생긴 일인바 학교 일부 학생과 담임교원 등이 확실이 KTV방에 갔으며 자기가 결산했노라고 하였다.
 
한편 한중시 교육국 및 위생계획생육위는 두모 부교장의 행위는 사생활에 속하는 것이나 일개 교사이고 또한 부교장이라 할 때 도덕적으로 마땅히 질책을 받아야 하며 내부적으로도 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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