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2 방문취업 동포들 국가기술 자격증을 획득하면 F-4비자로 변경가능 |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 체류과에서는 ’12.4.16.부터 국내 공인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이상, 건설업제외) 소지자에게 재외동포(F-4) 자격을 부여한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일부 학원 등에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과장 광고를 한다는 제보가 있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니, 동포여러분은「사기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체류관리과 보도)
각 여행사에서는 "기능사(국가 기술자격증) 자격증을 따면 H-2, F-1, C-3 비자를 중국에 안가고 F-4비자로 변경할수 있다."라는 광고선전응 대대적으로 하고 있다. 그런 정책은 법무부에서 중국 조선족들이 5년 만기가 되어 중국에 돌아가기를 꺼려하고 불법으로 한국에 남을 확률이 많아 이를 최대한으로 막고 중국 동포들에게 전문직업 문호를 확대하여 합법적으로 머물수있는 자격을 주기위해 내놓은 정책이다.
그런데 각 여행사에서는 학원에 가서 공부하면 금방이라도 자격증을 딸것처럼 홍보하고, 학원 등록을 유도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각종 국가 기술자격증은 한국 사람들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따기가 어려운데 한국말도 잘모르는 중국 조선족들이 3개월 공부해서 자격증을 딴다는 것은 정말 힘드는 일이다.
중국 동포들이 만약 3년, 5년 만기 기간이 1~2년정도 남았을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도전하여 국가 기술자격증을 획득하여 전문 직종에 근무 할수있고 체류비자도 F-4비자로 변경하게 된다면 이얼마나 바람직한 일이 아니겠는가? .다만 각 여행사들이 소개비를 챙기기 급급하여 달콤한말로 중국 동포들을 현혹하여 아무런 책임감없이 학원에 소개만 시킨다면 또 다른 피해 사례가 발생할수도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문제는 당사자인 중국 동포들이 출입국 정책을 잘 확인하고 검토하여 자기 적성에 맞는 업종을 찾아 국가 기술자격증에 도전 해볼만 하다.
어떤 국가 기술자격증을 따야 하는지를 알고자 하는 사람은 한국산업 인력관리공단 홈페이지 큐넷(Q-net)에 들어가서 찾아보면 알수있다.
BEST 뉴스
-
외국인 ‘인력’에서 ‘지역 주민’으로…외국인정책 무게중심 바뀐다
▲ 한국의 외국인정책이 단순 인력 유치를 넘어 유학·취업·숙련인력 확보와 지역 정착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의 외국인정책이 단순한 인력 유치에서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저출생·고령... -
중국 9·15 출입국 규정 시행 나흘째…한국 귀화자 ‘호구·신분증’ 문제는
▲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규정 시행 이후 공항 출입국 심사가 강화될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실제 출입국 심사 현장 사진은 아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규정이 시행된 지 나흘째다. 시행 전부터 중국 안팎에서는 ‘출국... -
첫 해외여행, 입국심사에서 자주 받는 질문 5가지…이렇게 준비하세요
▲ 해외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여행객이 여권을 제시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입국심사에서는 방문 목적과 체류기간, 숙소, 귀국 일정 등을 확인하는 질문을 받을 수 있다.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 ... -
中 국경절에 외국인 하루 6만명 몰린다…인천공항 입국심사 47% 증원
▲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출입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추석 연휴에 이어 중국 국경절까지 겹치면서 이달 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크게 붐빌 것으로 보인다. 출입국 당국은 심사관을 평소보다 60명 늘리고 일부 출국... -
고위험지역 출국 만류·기술유출 땐 제한…중국 새 규정 뜯어보니
▲ 중국이 오는 15일부터 새 출입국 관리 규정을 시행하는 가운데 고위험 지역 출국 만류와 일부 출국 제한 규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오는 15일부터 새로운 출입국 관리 규정을 시행한다. 고위험 국가로 향하는 자국민의 출국을 ... -
AI 시대, 한글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동포 차세대 교육의 길을 묻다
▲ 9월 10일 서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18회 발표회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AI 시대 해외 한국어교육과 차세대 동포가 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한글학교의 역할과 차세대 동포교육의 미래를 논의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