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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절 71주년 기념, 제11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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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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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용계를 이끌 차세대 무용수 발굴
캡처.PNG▲ 사진제공.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동포투데이] 사)보훈무용예술협회는 8월 21일(일) 국립무형유산원(전주)에서 광복절 71주년 기념 제11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며 무용의 올바른 가치관과 우수한 무용 꿈나무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격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생과 대학, 일반부 및 그에 준 하는 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연부문은 전통무용,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실용무용, 규정, 군무로 진행되며, 각 부분 대상 수상자에게 국회의장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통일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내년 6월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개최되는 2017 수상자의 밤 행사에 초청된다.

특히 규정부문에는 보훈관련소재, 평화통일관련소재, 여성관련소재로 나누어 경연을 진행하며 본 대회를 통해 애국심이 확산되리라 믿고 있다.

류영수 이사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한국무용예술의 보존 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리 무용예술이 세계적으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계승 발전시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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