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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브이 엑스(VX)' V LIVE 7월 3일 첫방 팬들과 소통

  • 이수민 기자
  • 입력 2017.07.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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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엑스_(1).jpg▲ 브이 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보이그룹 브이 엑스(VX) / 제이제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7월 3일 월요일 V LIVE 첫 방송을 시작한 브이 엑스(VX) 타이틀곡 '너 뭐야'를 시작, 멤버들의 사랑스럽고 에너지 넘치는 군무로 팬들 앞에 다가섰다.
 
브이 엑스의 이번 온라인 방송에서는 그동안 그들이 음악방송이나 공연을 통해서는 보여 줄 수 없었던 다양한 끼와 매력을 발산, 촬영 내내 팬들은 물론 스텝에게도 큰 웃음을 주는 등 예능의 숨겨진 끼를 보였다.
 
특히 멤버들끼리 게임을 통해 벌칙으로 얼굴에 낙서하기 등 아이돌로서는 장난기 있고 재치 있는 진행은 참여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었다.
 
매주 월요일 브이 앱 방송을 통해 매주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인 보이그룹 '브이 엑스'는 오는 7월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에서 공연이 이어지며 바쁜 스케줄 일정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소속사에서는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의 경쟁력이 더욱 심해진 보이그룹 사이에서 여름, 가을 시즌 바쁜 일정이 예상되는 브이 엑스는 지속적인 브이 앱 방송을 팬서비스로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그룹 '브이 엑스'의 브이 앱 방송 및 스케줄 일정은 브이 엑스 팬카페를 통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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