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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실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글로벌 한민족공동체 구현의 중심기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재외동포들의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고 차별 없는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재외동포신문고(가칭)’ 서비스를 실시한다. ‘재외동포신문고(가칭)’는 주민등록이 없는 외국 국적 재외동포들이 민원ㆍ제안ㆍ신고 등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720만 재외동포 전문 포털사이트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회원가입 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국문․영문으로 시범 운영 후, 그 결과를 분석․보완하여 전체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본 서비스는 병무ㆍ국세ㆍ국적ㆍ건강보험ㆍ영사관련 업무 등 재외동포 관련 핵심 5대 민원 서비스로 구성된다. 신청된 민원은 정부기관 및 주요 공공기관과 연결, 원스톱으로 처리되어 재외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은 “전 세계 720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 국력의 외연이자 국익에 앞장서는 공공외교사절단으로서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창구 마련은 중요”하다며 “재외동포신문고 서비스가 재외동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과 정책 마련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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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리멤버’ ‘존재감 甲 감초 ‘편안콤비’를 아시나요? 김지훈과 이시언 화제’
    [동포투데이] SBS 수목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 로고스필름)의 감초 ‘편안콤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수목극 1위인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은 극중 서진우(유승호 분)의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이 서촌여대생 살인사건의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되었다가 목숨을 잃은 사건이 전개되었고, 이 때문에 진우가 진범인 남규만(남궁민 분)을 향한 복수스토리가 그려지면서 긴장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이 와중에 극적 긴장감을 풀어주는 감초캐릭터들이 등장해 재미를 주고 있는데, 바로 변호사 박동호(박성웅 분)의 사무장 편상호역 김지훈과 규만의 비서실장 안수범역 이시언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 둘은 극중 이름을 따서 ‘편안콤비’가 되었고,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대표적인 장면이 지난 1월 20일 11회 방송분에서 둘이 일호로펌 자료실에서 여자 연예인이 등장하는 잡지를 보던 때였다. 당시 편사무장(김지훈 분)은 “내 같이 여린 남자들은 확 리드해줄 연상녀가 딱이재”라면서 송혜교와 김태희를 누나라고 언급한 바 있다.이에 그동안 편사무장과 함께 빵을 나눠먹고, 무료 커피쿠폰을 받으면서 동생을 자처했던 안실장은 그의 누나발언에다 심지어 주민등록증을 통해 88년생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경악하고 말았다. 외모 때문에 형이라고 불렀지만 알고보니 자신보다 4살이나 어렸고, 이로 인해 순식간에 관계가 역전되고 만 것이다.무엇보다도 둘은 각각 박동호와 남규만의 가장 가까운 심복으로 일을 하면서 속마음을 털어놓은 사이였는데, 최근 동호가 일호그룹의 남회장(한진희 분)을 찾아가 결별을 선언하면서 둘의 관계 또한 이상전선이 생기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에 이시언은 “드라마 캐스팅당시에는 비서실장이라고 해서 멋있고 젠틀한 역할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편사무장님과 함께 극의 감초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라며 “과연 남은 방송분동안 둘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우리도 궁금하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참고로, 편사무장역 김지훈은 79년생으로 올해 38세이고, 안실장역 이시언은 82년생으로 올해 35세였다. 실제로는 김지훈이 형이었고, 이시언이 동생이 맞지만 극적재미를 위해 이같이 설정된 것이다.이처럼 ‘편안콤비’의 톡톡튀는 감초활약이 돋보이는 드라마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린 휴먼멜로드라마다.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작가와 SBS 이창민 감독의 의기투합, 그리고 유승호와 박민영, 그리고 박성웅, 전광렬, 남궁민 등 명품배우들의 조합으로 온, 오프라인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회와 16회 방송분은 2월 3일과 4일밤 10시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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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6경기 하태운 승 (암트라이앵글 초크 1라운드 38초) VS 얀보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 스포츠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5경기 박찬솔 (3:0 판정승) VS 루카이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 스포츠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4경기 최원준 (KO 1라운드 1분 5초) VS 최인용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 스포츠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3경기 서진수 (3:0 판정승) VS 윤호영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 스포츠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2경기 박수완 (3:0 판정승) VS 박요섭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 스포츠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1경기 이윤진 (3:0 판정승) VS 김용근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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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아름답고 건전한 결혼문화 우리가 이끈다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조선족혼례업종사인 제1차 모임이 지난 1월 28일 연길시 나래웨딩홀에서 가졌다. 현지 매체 조글로에 따르면 연변조선족혼례업종사인 모임은 종사인들이 협력하면서 상호간의 경쟁을 유도하고 조선족혼례업에 발생되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개진하여 더 좋은 결혼전통문화 환경을 만들고 연변조선족혼례업의 발전을 추진하자는데 취지를 두고 상생한 모임이다. 연변조선족혼례업종사인모임의 발기인은 조이이벤트 사장 조성일씨이다.정호국, 한예화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모임에는 사회자, 가수, 반주자, 촬영사, 분장사 등 조선족혼례업 종사인 60여명이 참석하여 의미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다년간 한결같이 양복차림으로 행사장에서 촬영하여 후배들에게 훌륭한 본보기 역활을 해온 리춘뢰 촬영사와 열정적인 봉사태도로 매행사마다 최선을 다하는 프로정신을 보여준 장덕 촬영사에게 상장을 발급하였다. 과학기술대학 총동문회 명예회장 허호윤과 조선족기업가협회 비서장 박준덕이 참석하여 영예증서 시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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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20~30대 싱글 여성 애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길거리에서 포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30대 싱글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길거리에서 포옹’을 택했다. 소셜데이팅 애플리케이션 ‘미투’가 지난달 1일에서 7일까지 '애인이 생기면 주고 싶은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 설문조사에 600명 이상의 남여들이 참여했으며 남자와 여자가 원하는 것이 다르게 나타났다. 애인이 생기면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여성은 ‘길거리에서 포옹’(50%)을 1위로 뽑았으며, ‘나만 바라보기’(28%), ‘둘만의 추억 만들기’(13%), ‘연극 또는 뮤지컬 보기’(9%)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남성은 ‘하루 종일 데이트하기’(41%), ‘달콤한 키스’(33%), ‘정성스런 도시락 선물’(17%), ‘둘만의 여행’(9%) 순으로 나타나 남성과 여성이 원하는 부분이 달랐다. 그리고 주고 싶은 선물로 여성은 ‘직접 만든 목도리’(58%)가 1위, ‘시계’(30%), ‘패션 의류’(12%)가 2위와 3위로 나타나 애인이 생기면 패션과 관련된 선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남성은 1위로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48%)를 뽑았으며, 2위와 3위는 ‘패션 의류’(34%) ‘장미 꽃’(18%)을 선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왔다. 소셜데이팅 애플리케이션 미투가 애인이 생기면 주고 싶은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 이노트리) 받고 싶은 선물은 애인과의 추억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고 싶은 선물은 이성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미투’ 운영총괄 이상진 책임자는 “남성과 여성이 원하는 것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처럼 이성을 소개받을 때에도 남성과 여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시태그 선택을 통한 공감 매칭, 친구 소개를 통한 이성 소개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투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썸에서 연애까지’ 책임지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썸에서 연애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트 신청권 및 미투 캐시,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발렌타인 이벤트 참여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투 홈페이지(http://meetwo.co.kr) 또는 구글 플레이(https://goo.gl/1tWq1G)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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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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