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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해보는 임표의 “9.13사변”
중공의 9차 당대회 이후 중국 국내의 형세는 안정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모택동은 “문화대혁명은 결속지을 때가 되었다”고 표했고 9차대회 이후 중앙의 문화혁명소조를 취소하기로 결정됐다. 하지만 당시 임표가 그루빠를 형성해갖고 공산당과 나라의 더욱 큰 권리를 갖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은 모택동도 생각밖이었다. 당시 두가지 사건이 임표 그루빠의 정치적 야심을 적나라하게 노출시켰다. 하나는 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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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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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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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굶으면 수명이 길어진다?
1. 남성은 녀성과 많이 접촉하면 수명이 길어진다. 미국로쇠방지연구소의 최신 연구결과 녀성과 비교적 많이 접촉한 남성의 수명이 길었다. 행복한 혼인생활은 생활질을 개선할뿐만아니라 로쇠를 늦춘다.2. 더욱 좋은 물질생활과 더욱 높은 정신경지를 추구하면 수명이 길어진다. 영국학자들의 연구에서 충족한 물질재부와 정신재부를 갖춘 사람들은 영양식을 하고 량호한 의료조건과 풍부한 업여생활을 즐긴다는것이 ...- 오피니언
2014.09.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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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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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6)
■ 김철균 2 지금 60여세가 되는 중장년 분들은 거의 모두가 알다싶이 지난 세기 60연대 초반 우리 중국과 구 소련은 그 혈맹관계가 깨여짐에 따라 두 나라 사이에 긴장국세가 조성되었다. 당시 구 소련은 중국에 있는 모든 전문가들을 철거시킴과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말기 붉은 군대의 동북진출과 중국의 “6.25”참전 시기에 진 구 소련의 빚을 짧은 기간내에 갚으라고 압력을 가하였다. 또한 구 소련전문가들의 철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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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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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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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 3성의 조선족은 우리나라 미래의 귀중한 자산이다
■ 이돈구 석좌교수(영남대, 서울대 명예교수, 한림원 정회원) 중국은 우리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국가이며 오늘날 인접국으로서 최대의 인적, 물적 교류 국가다. 인적 자원은 물론 거대한 자원을 가지고 있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다. 또한 중국은 우리에게 혈연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나라다. 중국 내 대부분 조선족이 동북3성에 있는데, 2010년 기준으로 길림성 104만 명, 흑룡강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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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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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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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원 부총리 오의 여사의 미혼내막
중국의 원 부총이 오의(吴仪)는 성격이 직설적이어서 그한테는 비밀이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는 뭇사람들한테 한가지 큰 의문을 남기었다. 감정이 그렇듯 풍부한 여인이 왜 줄곧 싱글로 생활하고 있을까? 이에 대한 오의 여사의 대답은 매우 간단하다. “생활은 나한테 결혼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미 이렇게 시기를 놓쳤으니 억지로 결혼생활을 추구하고 싶지 않았다. 이 역시 아주 자연스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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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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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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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이 입지 못했던 원수복
1955년 중국군은 첫 군급제를 실행, 원수가 제1등 군급이었다. 그리고 그 원수급 또한 공화국 대원수와 공화국 원수 이렇게 두가지 계급으로 나뉘었다. 군급제로 말하면 더 말할 나위가 없이 대원수에 대한 표준규정이 매우 엄격할 수밖에 없었다. 신화통신 자료에 따르면 당시 모택동더러 대원수 군급을 접수하게 하기 위하여 전국인대상무위에서는 전문 회의를 열고 이를 토론, 이를 최고입법기구의 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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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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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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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가족중의 최고 미녀 이리리
일단 모택동의 일가를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그 가족 중 가장 이쁜 여성이 이실(모원신)의 딸 이리리(李莉莉)란 것을 알 수 있다. 리리는 1977년생으로 당시 아버지 모원신이 갓 감옥에 갇히고 어머니 전수봉(全秀凤)마저 격리심사를 받을 때 태어났다. 리리는 태어나서 10개월이 되자 오랫동안 열이 나면서 앓았다. 당시 리리는 마이실린 닝게르를 너무 많이 맞은 탓에 두 귀가 청력을 잃기까지 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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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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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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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밝혀진 가희 등려군의 비밀
▲ 등려군(邓丽君) 관위에 국만당 당기 덮여지고 장례식 소장급별로 치러져 등려군(邓丽君)은 대만의 유명한 여가수였다. 일찍 중화권의 스타 성룡(成龙)의 회억에 따르면 일찍 지난 세기 80년대 미국생활시기 성룡과 등려군은 함께 영화를 보고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매우 유쾌한 나날을 보냈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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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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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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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시기 천하 절색의 여첩자ㅡ 조세핀 베이커
조세핀 베이커ㅡ 훤칠한 키, 커피색의 피부, 새까만 눈동자, 미끈한 두 다리, 한번만 미소를 지어도 천하의 웃는 얼굴 그 전부가 이에 무색하게 된다. 일찍 미술계의 거장 피카소는 이렇게 조세핀 베이커를 묘사했다. 지난 세기 30~40연대, 미국의 흑인 무용 및 가수 그리고 영화스타인 조세핀 베이커는 성감이 짙은 무용과 아름다운 노래로 전반 프랑스를 설레이게 하여 세계의 첫 “흑인 녀슈퍼스타”로 불리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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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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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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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근 컬럼] 쩨쩨한 외국인,대범한 한국인
● 유영근 미국변호사 필자가 일하는 곳은 채권추심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법률사무소이다. 사무실에서 해외 관련 업무를 담당한 필자가 하는 일 중 하나는 우리나라 수출 업체들이 외국에 수출하고 받지 못한 미수금을 받아주는 것이다. 반대로 우리나라 업체들이 외국 수입업체로부터 수출 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만큼 외국업체들이 한국으로 수출하고 받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9.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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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4.09.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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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칭이 질투했던 민국시기 “사교계의 꽃” 쉬라이
한시기 중국의 제1부인이었던 쟝칭(江靑)은 민국시기에도 영화계의 한떨기 꽃이었다. 청순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 모든 것은 당시 많은 남성들한테 매력적으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민국시기 천하의 내노라 하던 쟝칭도 질투하는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인즉 당시 사교계의 꽃으로 불린 쉬라이(徐来)었다. 쉬라이(1909년 – 1973년 4월 4일), 영화배우이고 원명은 쉬제펑(徐洁凤)이다. 지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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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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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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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ㅡ 그들은 내가 안중에도 없었다”
편집자의 말: 지난 9월 9일은 중국 최대의 건국공신인 모택동이 서거한지 38주년이 되는 해이다. 모택동 주석이 사망하던 1976년, 그해 중국은 일련의 파란만장한 시련을 겪었다. 선후로 주은래 총리와 주덕 위원장이 타계했고 당산에서 특대지진이 일어났으며 9월 9일에는 “동방의 거인” 모택동 주석까지 서거하여 나라는 일대 혼란을 초래했다. 그와중 화국봉, 엽검영, 이선념 등을 일방으로 하고 강청, 왕홍문, 장...-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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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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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책상 치며 모택동과 설전한 홍군지휘관
팽설풍(彭雪枫)은 중국 노농홍군내의 저명한 군사가로서 모택동이 크게 아끼던 장군이었다. 그는 문무가 겸비하고 군정사업에서 모두 우수하였다. 동시에 그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무릇 자신의 견해가 옳다고 생각되면 상급지휘관앞에서도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는 모택동 앞에서도 마찬가지었다. 이로 인해 한번은 그와 모택동 사이에 큰 쟁론이 벌어졌는데 쟁론이 격화됨에 따라 서로 언성을 높인건 물...-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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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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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문화시리즈(3) 정조띠 문화
[동포투데이] “한서(汉书)” 제917권 “외척전(外戚传)”에서는 한소제(汉昭帝) 시기, 국구(国舅) 곽광은 황제가 오직 황후한테서만 아들을 낳게 하기 위하여 기타의 첩들은 무조건 “궁고(穷绔ㅡ 유럽의 정조띠와 비슷한것)”를 착용하게 하였으며 황제와 접근할 수 없게 하였다고 기재되어 있다. 여기서 언급된 “궁고”란 앞뒤에 방애물체가 있는 두텁고도 질긴 편직물 혹은 가죽제품으로 되어있었다. 그러다 중국에서 정조띠...-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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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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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5)
■ 김철균 1 지난 세기 50연대부터 70연대까지 “연변일보”를 비롯한 연변의 조선문신문과 조선말방송들에는 “걱정도감”이란 대명사가 자주 오르군 했다. “걱정도감”이란 말 그대로 자기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 일에 자주 참녜하는 사람을 일컫어 하는 대명사로서 농촌의 호조조, 초급사, 고급사와 인민공사에 있었는가 하면 도시의 직장과 사무실 심지어 가두의 주민위원회에도 가끔씩 있군 했다. 당시 신문과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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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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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해보는 임표의 “9.13사변”
중공의 9차 당대회 이후 중국 국내의 형세는 안정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모택동은 “문화대혁명은 결속지을 때가 되었다”고 표했고 9차대회 이후 중앙의 문화혁명소조를 취소하기로 결정됐다. 하지만 당시 임표가 그루빠를 형성해갖고 공산당과 나라의 더욱 큰 권리를 갖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은 모택동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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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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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굶으면 수명이 길어진다?
1. 남성은 녀성과 많이 접촉하면 수명이 길어진다. 미국로쇠방지연구소의 최신 연구결과 녀성과 비교적 많이 접촉한 남성의 수명이 길었다. 행복한 혼인생활은 생활질을 개선할뿐만아니라 로쇠를 늦춘다.2. 더욱 좋은 물질생활과 더욱 높은 정신경지를 추구하면 수명이 길어진다. 영국학자들의 연구에서 충족한 ...- 오피니언
2014.09.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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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6)
■ 김철균 2 지금 60여세가 되는 중장년 분들은 거의 모두가 알다싶이 지난 세기 60연대 초반 우리 중국과 구 소련은 그 혈맹관계가 깨여짐에 따라 두 나라 사이에 긴장국세가 조성되었다. 당시 구 소련은 중국에 있는 모든 전문가들을 철거시킴과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말기 붉은 군대의 동북진출과 중국의 “6.2...-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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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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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 3성의 조선족은 우리나라 미래의 귀중한 자산이다
■ 이돈구 석좌교수(영남대, 서울대 명예교수, 한림원 정회원) 중국은 우리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국가이며 오늘날 인접국으로서 최대의 인적, 물적 교류 국가다. 인적 자원은 물론 거대한 자원을 가지고 있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다. 또한 중국은 우리에게 혈연적으로도 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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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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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원 부총리 오의 여사의 미혼내막
중국의 원 부총이 오의(吴仪)는 성격이 직설적이어서 그한테는 비밀이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는 뭇사람들한테 한가지 큰 의문을 남기었다. 감정이 그렇듯 풍부한 여인이 왜 줄곧 싱글로 생활하고 있을까? 이에 대한 오의 여사의 대답은 매우 간단하다. “생활은 나한테 결혼의 기회를 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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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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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이 입지 못했던 원수복
1955년 중국군은 첫 군급제를 실행, 원수가 제1등 군급이었다. 그리고 그 원수급 또한 공화국 대원수와 공화국 원수 이렇게 두가지 계급으로 나뉘었다. 군급제로 말하면 더 말할 나위가 없이 대원수에 대한 표준규정이 매우 엄격할 수밖에 없었다. 신화통신 자료에 따르면 당시 모택동더러 대원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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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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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가족중의 최고 미녀 이리리
일단 모택동의 일가를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그 가족 중 가장 이쁜 여성이 이실(모원신)의 딸 이리리(李莉莉)란 것을 알 수 있다. 리리는 1977년생으로 당시 아버지 모원신이 갓 감옥에 갇히고 어머니 전수봉(全秀凤)마저 격리심사를 받을 때 태어났다. 리리는 태어나서 10개월이 되자 오랫동안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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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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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밝혀진 가희 등려군의 비밀
▲ 등려군(邓丽君) 관위에 국만당 당기 덮여지고 장례식 소장급별로 치러져 등려군(邓丽君)은 대만의 유명한 여가수였다. 일찍 중화권의 스타 성룡(成龙)의 회억에 따르면 일찍 지난 세기 80년대 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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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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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시기 천하 절색의 여첩자ㅡ 조세핀 베이커
조세핀 베이커ㅡ 훤칠한 키, 커피색의 피부, 새까만 눈동자, 미끈한 두 다리, 한번만 미소를 지어도 천하의 웃는 얼굴 그 전부가 이에 무색하게 된다. 일찍 미술계의 거장 피카소는 이렇게 조세핀 베이커를 묘사했다. 지난 세기 30~40연대, 미국의 흑인 무용 및 가수 그리고 영화스타인 조세핀 베이커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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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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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근 컬럼] 쩨쩨한 외국인,대범한 한국인
● 유영근 미국변호사 필자가 일하는 곳은 채권추심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법률사무소이다. 사무실에서 해외 관련 업무를 담당한 필자가 하는 일 중 하나는 우리나라 수출 업체들이 외국에 수출하고 받지 못한 미수금을 받아주는 것이다. 반대로 우리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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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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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칭이 질투했던 민국시기 “사교계의 꽃” 쉬라이
한시기 중국의 제1부인이었던 쟝칭(江靑)은 민국시기에도 영화계의 한떨기 꽃이었다. 청순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 모든 것은 당시 많은 남성들한테 매력적으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민국시기 천하의 내노라 하던 쟝칭도 질투하는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인즉 당시 사교계의 꽃으로 불린 쉬라이(徐来)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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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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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ㅡ 그들은 내가 안중에도 없었다”
편집자의 말: 지난 9월 9일은 중국 최대의 건국공신인 모택동이 서거한지 38주년이 되는 해이다. 모택동 주석이 사망하던 1976년, 그해 중국은 일련의 파란만장한 시련을 겪었다. 선후로 주은래 총리와 주덕 위원장이 타계했고 당산에서 특대지진이 일어났으며 9월 9일에는 “동방의 거인” 모택동 주석까지 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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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문화시리즈(3) 정조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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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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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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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근 컬럼] 쩨쩨한 외국인,대범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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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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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칭이 질투했던 민국시기 “사교계의 꽃” 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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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ㅡ 그들은 내가 안중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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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책상 치며 모택동과 설전한 홍군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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