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틀담 대성당
노틀담 대성당의 서류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프랑스, 지점: 파리 세느강 중앙의 시테섬(塞纳中央的西岱岛)
함의: 유럽에서 조기고트식 건축과 조각 예술의 대표임
가령 그대가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유고의 소설 “노틀담 대성당(일명: 파리 성모원)”을 읽어 보았다면 이 노틀담 대성당으로 몹시 가보고 싶을 것이다.
노틀담 대성당은 세계에서 저명한 프랑스의 천주교 성당으로 1163년에 교황 알렉산드르와 프랑스 국왕 루이 7세가 공동으로 손잡고 지은 것으로 공사시일이 200년이 걸렸다고 한다.
노틀담 대성당은 유럽에서 일찍 지은 대표적인 고트식 건축과 조각예술의 건물로서 종교, 문화, 건축예술이 한몸에 집중돼 있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걸작으로 되고 있다.
노틀담 대성당의 진면모
노틀담 대성당은 정면이 정방형으로 된 건물로 제일 밑에는 세개의 복숭아형 문이 있으며 전반 건물 중 가장 눈부신 곳이다. 그 중 좌측의 성모마리아문은 3개의 문중 가장 아름답고도 정교한 문으로 중간에 성모마라아와 아이의 조각상이 있으며 양 옆에는 성모 마리아의 생애를 표현한 그림들이 있다. 그리고 문의 양 측에는 1년 12개월의 그림과 신도와 천사의 조각상이 있다.
그 외 문위에는 긴 벽감(壁龛)이 있으며 거기에는 28명의 유대국왕의 조각상이 모셔져 있어 사람들은 이를 “국왕장랑(长廊)”이라고 부른다.
노틀담 성당 중의 무대는 국왕 루이 13세가 자식을 보게 한 성모 마리아를 위해 세운 것이다. 그는 결혼 후 23년만에 자식을 보았다. 그 자식이 바로 후세의 루이 14세였다. 루이 13세는 이 일을 하느님의 은덕으로 생각, 바로 성모 마리아를 가송하기 위하여 이 무대를 세웠던 거이다. 무대의 앞에는 하나의 아름다운 조각상이 있으며 이 조각상이 바로 “성모 마리아가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무대 중의 파이프오르간(管风琴)이 있었는데 이 파이프 오르간은 전 프랑스에서 제일 큰 것이었으며 그 무겁고 폭넓은 음악은 노래에 어울려 더욱 아름답게 들려온다.
편집 :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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