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말: 중국의 저명한 영화배우 김산(金山)은 1911년 절강태생으로 본명은 조묵(赵默)이다.
1920년대 김산은 상해에 가서 시화를 배우는 한편 아마추어로 경극공연에 참가하다가 1936년부터 영화계에 입문, 선후로 “광환지야(狂欢之夜)”, “밤중의 노래소리(夜半歌声)” 등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1946년 김산은 장춘영화촬영소 건립사업에 착수, 촬영소 창립자로 되었으며 이 해에 영화 “송화강에서”의 감독을 맡아하였다. 그는 선후로 중국희극가협회 부주석, 전국 문련위원, 전국정협위원 등 직을 맡았었다. 1982년 7월, 김산은 병으로 타계하였다. 향년 71세었다.
▲ 김산과 손유세
1950년 10월 14일, 북경청년궁은 등불이 찬연하고 음악소리가 흥겹게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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