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 환구넷에 따르면 12월 6일, 일본방위성은 중국군 군용기 5대가 일본 쓰시마(宫古) 해협을 날아지나 서태평양에 들어갔다고 발표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중국군은 도합 5대의 군용비행기를 출동, 1대의 전자정찰기, 2대의 8J형 해상경비기와 2대의 폭격기가 일본 쓰미스 해협을 날아지니 서태평양에서 훈련하고 있는 중국해군 북해함대 115편대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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