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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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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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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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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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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우세가 승리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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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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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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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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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부덕 FC, 항주록성에 1-4 (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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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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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김승대, 세리머니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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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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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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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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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석가장 영창 3-1 격파...올시즌 첫 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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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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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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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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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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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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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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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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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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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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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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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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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한류와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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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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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파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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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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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김승대가 포물선으로 슈팅, 골키퍼의 머리위를 날아가면서 공은 상대방 크로스바(球門)안에 보기 좋게 들어가 박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월 16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푸더(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북상해온 중국슈퍼리그의 “둘째 두령” 장수 쑤닝(江苏苏...-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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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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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동포투데이] 믿어주니 날았다. “박태하 리더십”이 일궈낸 기적이었다. 16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파란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 장수 쑤닝을 3대0으로 제압, 홈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팀은 하태균, 윤빛...-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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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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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우세가 승리의 원인"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홈에서 강호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연변일보(延邊日報)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지난 경기의 참패가 선수들에게 보약이 된 것 같다. 오늘 우리는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전 하태균, 최인 두 선수가 부상을 당하며 어려움이 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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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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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2016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홍명보 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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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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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부덕 FC, 항주록성에 1-4 (전반전)
[동포투데이]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홍명보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항저우 뤼청에 전반 1-4로 뒤지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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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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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김승대, 세리머니는 없었다
▲ 연변부덕 FC 공격수 김승대 선수 [동포투데이] 어제 경기 77분경, 스티브 대신 김승대가 교체투입될때부터 솔직히 걱정이 앞섰다. 경기를 망칠까봐가 아니었다. 또 다시 비난의 화살이 김승대에게 쏟아질까봐서였다. 그런데…… 불과 4분후 연변팀이 한 골 내줬다. 상대팀은 기세가 올라 밀물공세에 나섰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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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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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 철민 (동포투데이 논설위원) 26일 저녁, 하북성 석가장시 유동국제경기장에서 진행된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원정에서 연변FC는 니콜라이의 선제골과 최인의 추가골 그리고 김승대의 쐐기골을 만들어내면서 석가장영창팀을 3 대 1로 압승, 올 시즌 들어 첫 원정 승을 일궈냈다. 이 날의 경기에서 두 팀의 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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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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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석가장 영창 3-1 격파...올시즌 첫 원정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중국 슈퍼리그 승격 후 첫 원정 승리를 거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6일 석가장 영창과 석가장 옥단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니콜라이, 39분 최인, 93분 김승대의 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연변은 원정에서 3점을 챙기며 중위권 도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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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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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
[동포투데이] 22일 오전에 있은 연변부덕구단 상반기 사업 통보회에서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은“먼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여름철 이적기간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고 밝혔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연변구단 측도 여름철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연변 FC 외국인 선수 조정을 요구하는 축구팬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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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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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2만 480명이 입장한 경기장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함성...-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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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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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자"
[동포투데이] 6월 15일 19시 35분 정주항해체육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1라운드(앞당겨 진행) 하남건업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전반전에 먹은 한골로 후반전 선전을 했지만 끝내 0:1로 무릅 꿇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번 원정경기에서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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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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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
[동포투데이]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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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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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 철민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초반 하태균의 슈팅이 크로스바(門柱)...-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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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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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한류와 한민족
● 철민 지난 5월 29일, 한국인 이장수 신임축구감독이 올 시즌 이래 1승도 올리지 못하던 중국축구 슈퍼리그(1부리그) 창춘야타이(長春亞太)를 이끌고 시자쫭융창(石家庄永昌)을 1 대 0으로 제압, 2연승을 기록하면서 재차 중국에서의 축구한류를 일궈냈다. 중국에서 축구한류를 몰아온 것은 이장수 감독이 제1임자가 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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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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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파티 현장
연변부덕 FC는 28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1라운드 경기에서 4:1로 요녕굉운을 완승했다. 경기 후 연변부덕 선수들과 축구팬들은 박태하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축하파티를 열었다. (사진 박성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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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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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김승대가 포물선으로 슈팅, 골키퍼의 머리위를 날아가면서 공은 상대방 크로스바(球門)안에 보기 좋게 들어가 박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월 16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푸더(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북상해온 중국슈퍼리그의 “둘째 두령” 장수 쑤닝(江苏苏宁)을 3대 0으로 타승, 보귀한 3점을 챙김과 동시에 올들어 첫 2연승을 말아올렸다. 박태하 감독과 최용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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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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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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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동포투데이] 믿어주니 날았다. “박태하 리더십”이 일궈낸 기적이었다. 16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파란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 장수 쑤닝을 3대0으로 제압, 홈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팀은 하태균, 윤빛가람, 최인 등 수명의 주전들이 부상 혹은 카드루적으로 결장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상대와 맞공격을 펼치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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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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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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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우세가 승리의 원인"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홈에서 강호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연변일보(延邊日報)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지난 경기의 참패가 선수들에게 보약이 된 것 같다. 오늘 우리는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전 하태균, 최인 두 선수가 부상을 당하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교체 투입된 김승대, 김파 두 선수가 좋은 경기를 펼쳤고 모든 선수가 끝까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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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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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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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2016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뤼청은 공수 양면에서 연변을 압도했다. 전반 32분 윤빛가람의 만회골과 후반 87분 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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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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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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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부덕 FC, 항주록성에 1-4 (전반전)
[동포투데이]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홍명보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항저우 뤼청에 전반 1-4로 뒤지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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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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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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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김승대, 세리머니는 없었다
▲ 연변부덕 FC 공격수 김승대 선수 [동포투데이] 어제 경기 77분경, 스티브 대신 김승대가 교체투입될때부터 솔직히 걱정이 앞섰다. 경기를 망칠까봐가 아니었다. 또 다시 비난의 화살이 김승대에게 쏟아질까봐서였다. 그런데…… 불과 4분후 연변팀이 한 골 내줬다. 상대팀은 기세가 올라 밀물공세에 나섰고 연변팀 문전은 위기의 연속이었다. 자칫하면 동점골까지 내줄수 있던 상황이었다. 다 따놓은 원정승이 날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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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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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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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 철민 (동포투데이 논설위원) 26일 저녁, 하북성 석가장시 유동국제경기장에서 진행된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원정에서 연변FC는 니콜라이의 선제골과 최인의 추가골 그리고 김승대의 쐐기골을 만들어내면서 석가장영창팀을 3 대 1로 압승, 올 시즌 들어 첫 원정 승을 일궈냈다. 이 날의 경기에서 두 팀의 실력을 볼 때 어떻게 분석해도 석가장영창쪽이 어느 정도 강하다고 봐야 할 것 같았고 거기에 상대 또한 홈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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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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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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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석가장 영창 3-1 격파...올시즌 첫 원정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중국 슈퍼리그 승격 후 첫 원정 승리를 거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6일 석가장 영창과 석가장 옥단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니콜라이, 39분 최인, 93분 김승대의 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연변은 원정에서 3점을 챙기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또 시즌 내내 원정 경기에서 한 번도 울리지 못한 승전보를 마귀홈장이라는 석가장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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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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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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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
[동포투데이] 22일 오전에 있은 연변부덕구단 상반기 사업 통보회에서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은“먼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여름철 이적기간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고 밝혔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연변구단 측도 여름철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연변 FC 외국인 선수 조정을 요구하는 축구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교체설에 거론된 선수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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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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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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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2만 480명이 입장한 경기장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함성이 크게 울려 퍼졌으며 경기 중 옐로카드 7장이나 속출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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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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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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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자"
[동포투데이] 6월 15일 19시 35분 정주항해체육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1라운드(앞당겨 진행) 하남건업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전반전에 먹은 한골로 후반전 선전을 했지만 끝내 0:1로 무릅 꿇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번 원정경기에서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선수들 열심히 했다. 전반전 실점의 경우 상대가 워낙 좋은 슛을 떄렸기에 막기 쉽지 않았다. 다만 공격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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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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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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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
[동포투데이]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선수들을 끝까지 포기하기 않고 열심히 했다. 빨리 패배를 털어내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게 관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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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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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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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 철민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초반 하태균의 슈팅이 크로스바(門柱)에 맞지 않았어도, 후반 34분경 스티브의 슈팅 또한 득점과 이어졌더라면 경기결과는 180도로 뒤바뀌어질 ...- 스포츠
- 10938
2016.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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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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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한류와 한민족
● 철민 지난 5월 29일, 한국인 이장수 신임축구감독이 올 시즌 이래 1승도 올리지 못하던 중국축구 슈퍼리그(1부리그) 창춘야타이(長春亞太)를 이끌고 시자쫭융창(石家庄永昌)을 1 대 0으로 제압, 2연승을 기록하면서 재차 중국에서의 축구한류를 일궈냈다. 중국에서 축구한류를 몰아온 것은 이장수 감독이 제1임자가 아니다. 1997년 한국 한양대 교수 고 최은택 감독이 해마다 강등위기를 겪군 하던 옌볜오우둥(延邊熬東)을 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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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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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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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파티 현장
연변부덕 FC는 28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1라운드 경기에서 4:1로 요녕굉운을 완승했다. 경기 후 연변부덕 선수들과 축구팬들은 박태하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축하파티를 열었다. (사진 박성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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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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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