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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매우 힘든 경기였지만 끝내 득점을 만들어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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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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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매주객가 하이라이트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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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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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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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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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결승골' 연변부덕, 매주객가에 2-1 승리…'홈 2연승' 기록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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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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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상대 보다 한 발 더 뛰는 태도가 승리 이끌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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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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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박태하호' 연변부덕, 반전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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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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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기지 못했지만 최선은 다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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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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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답답한 공격력'…'약체' 신강 FC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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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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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반전의 기회로 삼을것...오스카 출전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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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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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석가장 원정서 아쉬운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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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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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K 보즈도바치와 연습경기서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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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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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세르비아 전지훈련 실시..후반기 도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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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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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세르비아 도착 3일째 본격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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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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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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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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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에 '악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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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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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매우 힘든 경기였지만 끝내 득점을 만들어냈다"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이 강등권의 대련초월을 제압하고 갑급리그 10위권내에 진입해 리그 잔류를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은 15일 저녁 7시 30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9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 78분에 터진 오스카의 결승골에 힘입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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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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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매주객가 하이라이트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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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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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주마다 무더운 날씨에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준 팬들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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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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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결승골' 연변부덕, 매주객가에 2-1 승리…'홈 2연승' 기록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이하 매주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현지 매체 YBTV에 따르면 38도의 폭염속에서 시작된 경기는 처음부터 열기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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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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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상대 보다 한 발 더 뛰는 태도가 승리 이끌었다”
[동포투데이] 7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오스카의 오브헤드킥(倒挂金钩)과 헤딩골에 힘임어 홈에서 2-0으로 매현철한에 승리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연변에 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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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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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박태하호' 연변부덕, 반전은 시작됐다!
[동포투데이] 승리가 절박했던 연변부덕(이하 연변)이 드디어 5경기만에 시원한 승리를 거두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7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16라운드 매현철한(이하 매현)과의 경기에서 연변은 오스카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매현철한을 누르고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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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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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기지 못했지만 최선은 다했다”
[동포투데이] 4연패로 추락하던 연변부덕이 홈에서 약체 신강 FC도 이기지 못하면서 반전의 기회를 날려보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지금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이 헤쳐나가고자 하는 모습들이 경기장에 나타났다. 3일전에 치른 경기로 체력적인 부분이 문제가 될거라 예상했는데 선수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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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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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답답한 공격력'…'약체' 신강 FC와 0-0 무승부
[동포투데이] 승리가 절실했던 경기였지만 단 한골도 넣지 못했다. 7월 21일 15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2018시즌 갑급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은 답답한 공격끝에 현재 순위 꼴찌인 신강 FC(이하 신강)과 0-0으로 비겼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늘 박태하 감독은 메시, 알렉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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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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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반전의 기회로 삼을것...오스카 출전 문제없어"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21일 오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신강천산과 갑급리그 15라운드경기를 펼치게 된다. 경기전날인 오늘 있은 소식공개회에 박태하 감독은 박세호선수를 대동하여 기자회견에 참가하였다. 박 감독은 “지난경기 결과가 좋지 않아서 많이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내일부터 홈에서 연속적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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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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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석가장 원정서 아쉬운 1-2 패배
[동포투데이]연변부덕이 근 두달간의 긴 월드컵 휴식기를 거치고 18일 저녁 7시 30분, 석가장 유통국제스포츠센터에서 석가장 영창과 제14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전반전 37분 2팀에서 발탁된 오스카가 맹활약하면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전에 상대 장신의 공격수 알렌 멜루노비치에게 연속 두골을 허용하면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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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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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K 보즈도바치와 연습경기서 2-2 무승부
[동포투데이] 현재 세르비아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는 연변 부덕은 23일 세르비아 슈퍼리그 FK 보즈도바치와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최인과 오스카의 득점에 힘입어 2 대 2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한 주간의 상태 회복과 전술훈련을 마친 연변은 23일 세르비아국가체육중심 훈련장에서 보즈도바치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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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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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세르비아 전지훈련 실시..후반기 도약 노린다
▲ 사진제공 : 연변축구구락부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2018 러시아 월드컵으로 인한 휴식기를 맞아 세르비아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실시 중이다. 지난 14일 연길을 떠나 세르비아에 도착한 연변부덕은 5일간의 적응훈련을 마무리하고 21일부터 본격적으로 고강도 훈련을 시작했다. 현재 선수들은 1일 1차례 훈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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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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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세르비아 도착 3일째 본격 훈련 돌입
[동포투데이] 6월 14일 연길에서 출발해 세르비아에 이동한 연변부덕이 17일 오전 세르비아국가체육센터에서 두 번째로 되는 공식훈련을 소화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박태하 감독은 “전반기 약점으로 드러났던 부분에 대한 조직력 강화를 실시하고 이번에 인입하게 될 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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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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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동포투데이] 오늘(29일) 연변부덕구단은 위챗공식계정을 통하여 박태하감독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메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당신은 슬기롭고 우아한 "지휘관"이고 연변축구가 다시금 빛을 발하게 한 공훈감독입니다. 몇년간 연변축구에 대한 무한한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연변축구와 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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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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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에 '악비'는 없다.
[동포투데이] 어제 하루내내 '박태하 감독이 팀을 떠날까봐, 아니면 다른 세력에 의해 팀을 떠나게 될까봐' 걱정되였다. 솔직히 아직도 나는 분명 박태하를 지지하는 팬이다. 그런데 일요일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이 아주 작정을 한듯 충격발언을 해서 많이 걱정됐던 것이다. 일단 박 감독의 발언을 다시 돌이켜보자. (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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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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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매우 힘든 경기였지만 끝내 득점을 만들어냈다"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이 강등권의 대련초월을 제압하고 갑급리그 10위권내에 진입해 리그 잔류를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은 15일 저녁 7시 30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9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 78분에 터진 오스카의 결승골에 힘입어 대련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연변은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을 이뤄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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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5:54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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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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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매주객가 하이라이트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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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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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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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주마다 무더운 날씨에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그런 간절함이 경기력에 나타났다고 본다. 조금씩 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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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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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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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결승골' 연변부덕, 매주객가에 2-1 승리…'홈 2연승' 기록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이하 매주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현지 매체 YBTV에 따르면 38도의 폭염속에서 시작된 경기는 처음부터 열기가 끓어넘쳤다. 매주팀은 경기시작 얼마 안되여 롱거리 슈팅을 날리며 공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이에 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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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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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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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상대 보다 한 발 더 뛰는 태도가 승리 이끌었다”
[동포투데이] 7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오스카의 오브헤드킥(倒挂金钩)과 헤딩골에 힘임어 홈에서 2-0으로 매현철한에 승리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연변에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시즌 후반기의 첫 경기였던 만큼 선수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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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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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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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박태하호' 연변부덕, 반전은 시작됐다!
[동포투데이] 승리가 절박했던 연변부덕(이하 연변)이 드디어 5경기만에 시원한 승리를 거두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7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16라운드 매현철한(이하 매현)과의 경기에서 연변은 오스카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매현철한을 누르고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은 오스카와 알렉스를 선발로 출전시켜 김파, 최인과 함께 공격라인을 구성하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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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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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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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기지 못했지만 최선은 다했다”
[동포투데이] 4연패로 추락하던 연변부덕이 홈에서 약체 신강 FC도 이기지 못하면서 반전의 기회를 날려보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지금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이 헤쳐나가고자 하는 모습들이 경기장에 나타났다. 3일전에 치른 경기로 체력적인 부분이 문제가 될거라 예상했는데 선수들은 예상과 달리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 얻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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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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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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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답답한 공격력'…'약체' 신강 FC와 0-0 무승부
[동포투데이] 승리가 절실했던 경기였지만 단 한골도 넣지 못했다. 7월 21일 15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2018시즌 갑급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은 답답한 공격끝에 현재 순위 꼴찌인 신강 FC(이하 신강)과 0-0으로 비겼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늘 박태하 감독은 메시, 알렉스, 오스카를 동시출전시켜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연변은 침착하고 정확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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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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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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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반전의 기회로 삼을것...오스카 출전 문제없어"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21일 오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신강천산과 갑급리그 15라운드경기를 펼치게 된다. 경기전날인 오늘 있은 소식공개회에 박태하 감독은 박세호선수를 대동하여 기자회견에 참가하였다. 박 감독은 “지난경기 결과가 좋지 않아서 많이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내일부터 홈에서 연속적으로 경기가 있기에 꼭 반전의 기회를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경기에서 이호걸, 오스카...- 스포츠
- 10938
2018.07.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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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8.07.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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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석가장 원정서 아쉬운 1-2 패배
[동포투데이]연변부덕이 근 두달간의 긴 월드컵 휴식기를 거치고 18일 저녁 7시 30분, 석가장 유통국제스포츠센터에서 석가장 영창과 제14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전반전 37분 2팀에서 발탁된 오스카가 맹활약하면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전에 상대 장신의 공격수 알렌 멜루노비치에게 연속 두골을 허용하면서 1-2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비록 패했지만 전반기 경기 내용보다는 변화한 모습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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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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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8.07.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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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K 보즈도바치와 연습경기서 2-2 무승부
[동포투데이] 현재 세르비아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는 연변 부덕은 23일 세르비아 슈퍼리그 FK 보즈도바치와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최인과 오스카의 득점에 힘입어 2 대 2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한 주간의 상태 회복과 전술훈련을 마친 연변은 23일 세르비아국가체육중심 훈련장에서 보즈도바치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이번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은 주력선수 위주로 선발 라인업을 선보였다. 경기가 시작되어 보즈도...- 스포츠
- 10938
2018.06.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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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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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세르비아 전지훈련 실시..후반기 도약 노린다
▲ 사진제공 : 연변축구구락부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2018 러시아 월드컵으로 인한 휴식기를 맞아 세르비아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실시 중이다. 지난 14일 연길을 떠나 세르비아에 도착한 연변부덕은 5일간의 적응훈련을 마무리하고 21일부터 본격적으로 고강도 훈련을 시작했다. 현재 선수들은 1일 1차례 훈련에서 1일 2차례 훈련으로 강도를 높였고 훈련이 끝난 후에도 많은 선수들이 개별적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
- 10938
2018.06.22 20:15
- 스포츠
- 10938
2018.06.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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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세르비아 도착 3일째 본격 훈련 돌입
[동포투데이] 6월 14일 연길에서 출발해 세르비아에 이동한 연변부덕이 17일 오전 세르비아국가체육센터에서 두 번째로 되는 공식훈련을 소화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박태하 감독은 “전반기 약점으로 드러났던 부분에 대한 조직력 강화를 실시하고 이번에 인입하게 될 귀화선수 홍콩의 알렉스를 포함해 모든 포지션 등 공격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 진정한 강팀으로 거듭나겠다는...- 스포츠
- 10938
2018.06.18 23:40
- 스포츠
- 10938
2018.06.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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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동포투데이] 오늘(29일) 연변부덕구단은 위챗공식계정을 통하여 박태하감독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메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당신은 슬기롭고 우아한 "지휘관"이고 연변축구가 다시금 빛을 발하게 한 공훈감독입니다. 몇년간 연변축구에 대한 무한한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연변축구와 함께 계속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요 박감독님 생일축하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스포츠
- 10938
2018.05.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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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8.05.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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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에 '악비'는 없다.
[동포투데이] 어제 하루내내 '박태하 감독이 팀을 떠날까봐, 아니면 다른 세력에 의해 팀을 떠나게 될까봐' 걱정되였다. 솔직히 아직도 나는 분명 박태하를 지지하는 팬이다. 그런데 일요일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이 아주 작정을 한듯 충격발언을 해서 많이 걱정됐던 것이다. 일단 박 감독의 발언을 다시 돌이켜보자. (위챗에서, 이미 정리된 기사를 따온게 아니라 지인분을 통해서 현장 녹음파일을 직접 듣고 다시 적었음을 밝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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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0:54
- 스포츠
- 10938
2018.05.2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