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이하 매주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현지 매체 YBTV에 따르면 38도의 폭염속에서 시작된 경기는 처음부터 열기가 끓어넘쳤다.
매주팀은 경기시작 얼마 안되여 롱거리 슈팅을 날리며 공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이에 질세라 연변팀도 위협적인 반격을 시도하였다. 이어 양팀간에 공방전을 펼치던 중 연변팀이 기분좋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14분 동료의 롱패스를 이어받은 오스카가 상대 금지구역까지 돌파하여 박세호에게 패스하였고 후자가 때린 슈팅이 매주팀의 그물에 보기좋게 걸렸다.

경기 주도권을 차지한 연변팀은 계속하여 공격을 퍼부었고 31분 프리킥찬스에서 오스카가 날린 강슛이 상대수비수의 몸에 맞고 튕겨나왔다. 그후에도 연변팀은 공격라인을 끌어 올리며 득점을 노렸지만 추가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1 대 0으로 앞선채 전반전을 마무리하였다.
후반들어 매주팀은 선수교체를 해가며 공격에 화력을 가했다. 47분 매주팀은 한 차례의 공격에서 마리가 날린 슈팅을 동가림키퍼가 막아냈지만 데벨레가 보충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90분경기가 끝난 후 3분의 추가시간이 마무리 될 때까지 2 대 1 스코어를 지켜내며 홈장에서의 2연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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