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연변부덕 FC, 매니저에 또 당했냐?
- 스포츠
- 10938
2018.01.19 16:58
-
2017년 중국 슈퍼리그 시상식, 웃지 못할 해프닝 투성
- 스포츠
- 10938
2017.11.13 19:48
-
연변 FC, 고별경기 승전고...경기장에 울려퍼진 "아리랑"
- 스포츠
- 10938
2017.11.04 22:25
-
[관전평] 드러난 연변 FC의 “민낯”
- 스포츠
- 10938
2017.10.24 18:35
-
`강등 위기` 연변 프로축구,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 스포츠
- 10938
2017.08.07 21:44
-
연변에서 골을 넣고 미친 듯이 기뻐한 남송…어쩌면 다시는
- 스포츠
- 10939
2017.07.10 23:09
-
슈퍼리그 잔류 ‘빨간불’ 연변 FC, 충칭 리판에 0-4 참패… 꼴찌로 추락
- 스포츠
- 10938
2017.07.08 21:59
-
박태하 감독 “후반기에는 경쟁력이 살아날 것”
- 스포츠
- 10938
2017.07.03 11:23
-
하태균 소속팀 보정용대, 2부리그 탈퇴 선언…
- 스포츠
- 10939
2017.07.02 16:10
-
장차 연변축구의 운명 어떻게 될까?
- 스포츠
- 10938
2017.06.09 23:46
-
유능한 우리민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
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스포츠
- 10938
2017.04.23 11:18
-
[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스포츠
- 10938
2017.04.22 14:58
-
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 스포츠
- 10938
2017.04.17 17:40
-
[다큐스페셜] 누가 감히 우릴 막아서랴
- 스포츠
- 10938
2017.03.29 16:13
-
연변부덕 FC, 매니저에 또 당했냐?
▲ 스티브(왼쪽) 와 남송 [동포투데이] 또 매니저다! 자금력이 넉넉치 못한 "약소클럽" 연변부덕구단에 대해 말하면 매니저는 머리에 맴도는 독수리와 별반 차이 없다. 연변부덕구단이 남송과 프로계약을 체결하기전에 매니저의 조작에 의해 한국으로 이적되어 직접적인 손실을 보았다. 스티브는 연변부덕이 독자...- 스포츠
- 10938
2018.01.19 16:58
-
2017년 중국 슈퍼리그 시상식, 웃지 못할 해프닝 투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1월 11일 저녁, 2017년 중국슈퍼리그 시상식이 충칭에서 개최되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연변 FC, 충칭 리판, 허베이 화샤 등 세팀이 공동으로 페어플레이상(公平竞赛奖)을 수상하게 되였다. 올시즌에서 레드카드 1장도 받지 않았던 연변 FC가 이 상을 수여받아 얼마간의 위안으...- 스포츠
- 10938
2017.11.13 19:48
-
연변 FC, 고별경기 승전고...경기장에 울려퍼진 "아리랑"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 FC가 파란만장했던 슈퍼리그 여정을 끝마치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장 팬들에게 쾌승을 선물하며 안위를 주었다. 강등이라는 운명을 개변할 수 없었지만 슈퍼리그 고별경기에서 투지를 불사르며 최상의 경기력으로 상대를 대승, 멀지 않아 프로축구의 최고 무대에 다시 복귀할 것을 예...- 스포츠
- 10938
2017.11.04 22:25
-
[관전평] 드러난 연변 FC의 “민낯”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연변 FC의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취약한 개인 수비능력과 수비조직력, 경기에 대한 집중력 부족, 전술적인 한계에 따른 밀집수비에 대한 타개능력 부재가 큰 화를 불렀다. 연변은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지만 결국 역부족...- 스포츠
- 10938
2017.10.24 18:35
-
`강등 위기` 연변 프로축구,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이영수 (연변일보 기자) 올 슈퍼리그가 20라운드를 경과한 가운데 권내 인사들은 물론 국내 매스컴에서도 올시즌 연변팀의 강등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후반에 이어 1부리그(최고 리그 무대)의 두번째 강등 위기에 처한 연변 프로축구의 진짜 문제는 무엇일가? 여러 고견이 대두되겠...- 스포츠
- 10938
2017.08.07 21:44
-
연변에서 골을 넣고 미친 듯이 기뻐한 남송…어쩌면 다시는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올해 초, 남송은 연변을 떠났으며 이는 그가 충칭 리판으로의 이적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로 인하여 연변 FC는 그에 대해 많은 불만을 표출했다. 당시 연변은 리판이 남송을 영입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다. 고심끝에 남송 또한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면서 최...- 스포츠
- 10939
2017.07.10 23:09
-
슈퍼리그 잔류 ‘빨간불’ 연변 FC, 충칭 리판에 0-4 참패… 꼴찌로 추락
▲ 8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각) 연길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16라운드 충칭 리판과의 경기에서 연변은 후반 상대팀에 4골을 먹으며 올시즌 들어 가장 큰 참패를 당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 FC는 충칭 리판과의 홈 경기에서 0-4로 패하며 리그 순위가 다시금 꼴찌로 추락, 다음 시즌 1부리...- 스포츠
- 10938
2017.07.08 21:59
-
박태하 감독 “후반기에는 경쟁력이 살아날 것”
▲ 연변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 FC는 7월 2일 구이양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구이저우 즈청에 2-1로 승리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경기 자체보다도 ...- 스포츠
- 10938
2017.07.03 11:23
-
하태균 소속팀 보정용대, 2부리그 탈퇴 선언…
▲ 2017시즌 시작을 앞두고 중국축구협회가 외국인 선수 출전 쿼터를 3명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연변과 결별한 하태균은 2부리그(갑급리그)인 보정용대구단과 1+1년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사진 : 허베이 신문망) [동포투데이] 2015-2016시즌까지 연변 FC에서 하신(河神)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태균 선수...- 스포츠
- 10939
2017.07.02 16:10
-
장차 연변축구의 운명 어떻게 될까?
●철민(동포투데이 논설위원) 올시즌 들어 연변축구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금 연변부덕은 1승 4무 7패(제12라운드까지)로 슈퍼리그권 16위로 밑바닥을 헤매고 있으며 요행 1승을 한 것도 제7라운드에서 장춘아태를 1 대 0으로 겨우 이긴 것뿐이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성적으로 골치가 아픈 가운데 설상가상...- 스포츠
- 10938
2017.06.09 23:46
-
유능한 우리민족
● 철 민 일전 무심결에 중국축구 슈퍼리그 각 구단의 감독진 및 선수진 명단을 훑어 보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한국적 감독과 용병이 특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무릎을 쳤다. 2017년 중국 슈퍼리그 16개 구단 중 한국감독 4명, 한국용병 10명이었다. 이 중 한국감독은 3명인 중국 본토감독보다 1명 더 많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
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4월 22일 오후 3시 30분 톈진 단박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6라운드 텐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사실 하위권에 있는 팀들이 대결하게 되면 승점이나 여러가지로 중요한 시합인데 오늘 패...- 스포츠
- 10938
2017.04.23 11:18
-
[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출범된 중국 축구협회 ‘연합기제보충(联合机制补偿)’의 주요 취지는 축구후비력 선수들의 직접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나 이런 새로운 정책의 출범이 너무 늦게 볕을 보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오늘날 충칭리판(重慶力帆)의 U-23 연령단계 선수 남송(南松)의 눈부신 활약이 연변축구에 ...- 스포츠
- 10938
2017.04.22 14:58
-
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6일,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김승대와 그 골에 도움을 준 윤빛가람 못지 않게 관중들의 주목을 받은 축구팬이 있었다. 경기 78분, 윤빛가람의 장거리 패스를 받은 김승대가 허베이 문전으로 돌진해 들어...- 스포츠
- 10938
2017.04.17 17:40
-
[다큐스페셜] 누가 감히 우릴 막아서랴
[다큐스페셜] 감히누가 우릴 막아서랴- 연변FC 응원단을 따라서 ※ 제작사 PEPPERMINT에서 제공받아 단독 게재한 원본 영상입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작사에 있습니다.- 스포츠
- 10938
2017.03.29 16:13
-
연변부덕 FC, 매니저에 또 당했냐?
▲ 스티브(왼쪽) 와 남송 [동포투데이] 또 매니저다! 자금력이 넉넉치 못한 "약소클럽" 연변부덕구단에 대해 말하면 매니저는 머리에 맴도는 독수리와 별반 차이 없다. 연변부덕구단이 남송과 프로계약을 체결하기전에 매니저의 조작에 의해 한국으로 이적되어 직접적인 손실을 보았다. 스티브는 연변부덕이 독자적으로 양성해낸 선수이지만 이제는 구단의 대립면에 서게 되였다. 지난해 11월 4일, 연변부덕이 슈퍼리...- 스포츠
- 10938
2018.01.19 16:58
- 스포츠
- 10938
2018.01.19 16:58
-
2017년 중국 슈퍼리그 시상식, 웃지 못할 해프닝 투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1월 11일 저녁, 2017년 중국슈퍼리그 시상식이 충칭에서 개최되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연변 FC, 충칭 리판, 허베이 화샤 등 세팀이 공동으로 페어플레이상(公平竞赛奖)을 수상하게 되였다. 올시즌에서 레드카드 1장도 받지 않았던 연변 FC가 이 상을 수여받아 얼마간의 위안으로 될수 있었건만 시상식에서 벌어진 웃지도 울지도 못할 해프닝때문에 연변은 또 한번 상처를 입어야만 했...- 스포츠
- 10938
2017.11.13 19:48
- 스포츠
- 10938
2017.11.13 19:48
-
연변 FC, 고별경기 승전고...경기장에 울려퍼진 "아리랑"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 FC가 파란만장했던 슈퍼리그 여정을 끝마치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장 팬들에게 쾌승을 선물하며 안위를 주었다. 강등이라는 운명을 개변할 수 없었지만 슈퍼리그 고별경기에서 투지를 불사르며 최상의 경기력으로 상대를 대승, 멀지 않아 프로축구의 최고 무대에 다시 복귀할 것을 예고했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11월 4일 오후, 연길에서 열린 2017 중국 슈퍼리그 30라운드 구...- 스포츠
- 10938
2017.11.04 22:25
- 스포츠
- 10938
2017.11.04 22:25
-
[관전평] 드러난 연변 FC의 “민낯”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연변 FC의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취약한 개인 수비능력과 수비조직력, 경기에 대한 집중력 부족, 전술적인 한계에 따른 밀집수비에 대한 타개능력 부재가 큰 화를 불렀다. 연변은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지만 결국 역부족이었다. 부상선수로 인한 전력누수가 문제로 될 수도 있겠지만 지난번 광저우 헝다와의 원정 경기때 처럼 경...- 스포츠
- 10938
2017.10.24 18:35
- 스포츠
- 10938
2017.10.24 18:35
-
`강등 위기` 연변 프로축구,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이영수 (연변일보 기자) 올 슈퍼리그가 20라운드를 경과한 가운데 권내 인사들은 물론 국내 매스컴에서도 올시즌 연변팀의 강등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후반에 이어 1부리그(최고 리그 무대)의 두번째 강등 위기에 처한 연변 프로축구의 진짜 문제는 무엇일가? 여러 고견이 대두되겠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종국적으로 팀의 경기력과 성적 말고도 프로축구팀이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문화로 자...- 스포츠
- 10938
2017.08.07 21:44
- 스포츠
- 10938
2017.08.07 21:44
-
연변에서 골을 넣고 미친 듯이 기뻐한 남송…어쩌면 다시는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올해 초, 남송은 연변을 떠났으며 이는 그가 충칭 리판으로의 이적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로 인하여 연변 FC는 그에 대해 많은 불만을 표출했다. 당시 연변은 리판이 남송을 영입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다. 고심끝에 남송 또한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면서 최종적으로 리판은 그를 영입했다. 중국 슈퍼리그 16라운드 경기(연변 FC VS 충칭 리판)를 치르기 전, 남송은...- 스포츠
- 10939
2017.07.10 23:09
- 스포츠
- 10939
2017.07.10 23:09
-
슈퍼리그 잔류 ‘빨간불’ 연변 FC, 충칭 리판에 0-4 참패… 꼴찌로 추락
▲ 8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각) 연길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16라운드 충칭 리판과의 경기에서 연변은 후반 상대팀에 4골을 먹으며 올시즌 들어 가장 큰 참패를 당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 FC는 충칭 리판과의 홈 경기에서 0-4로 패하며 리그 순위가 다시금 꼴찌로 추락, 다음 시즌 1부리그 잔류에 적신호가 켜졌다.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각) 연길체육장에서 ...- 스포츠
- 10938
2017.07.08 21:59
- 스포츠
- 10938
2017.07.08 21:59
-
박태하 감독 “후반기에는 경쟁력이 살아날 것”
▲ 연변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 FC는 7월 2일 구이양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구이저우 즈청에 2-1로 승리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경기 자체보다도 선수들이 오늘의 경기를 통해 역경을 이겨낸 데 대해 감독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의 경기를 통해 부...- 스포츠
- 10938
2017.07.03 11:23
- 스포츠
- 10938
2017.07.03 11:23
-
하태균 소속팀 보정용대, 2부리그 탈퇴 선언…
▲ 2017시즌 시작을 앞두고 중국축구협회가 외국인 선수 출전 쿼터를 3명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연변과 결별한 하태균은 2부리그(갑급리그)인 보정용대구단과 1+1년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사진 : 허베이 신문망) [동포투데이] 2015-2016시즌까지 연변 FC에서 하신(河神)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태균 선수가 2017시즌 시작을 앞두고 중국축구협회가 외국인 선수 출전 쿼터를 3명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연변과 결별...- 스포츠
- 10939
2017.07.02 16:10
- 스포츠
- 10939
2017.07.02 16:10
-
장차 연변축구의 운명 어떻게 될까?
●철민(동포투데이 논설위원) 올시즌 들어 연변축구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금 연변부덕은 1승 4무 7패(제12라운드까지)로 슈퍼리그권 16위로 밑바닥을 헤매고 있으며 요행 1승을 한 것도 제7라운드에서 장춘아태를 1 대 0으로 겨우 이긴 것뿐이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성적으로 골치가 아픈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구단 미드필더 핵심인 한국용병 윤빛가람이 6월 27일에 있을 대 상해신화전을 뛴 후 군입대를 목적으로...- 스포츠
- 10938
2017.06.09 23:46
- 스포츠
- 10938
2017.06.09 23:46
-
유능한 우리민족
● 철 민 일전 무심결에 중국축구 슈퍼리그 각 구단의 감독진 및 선수진 명단을 훑어 보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한국적 감독과 용병이 특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무릎을 쳤다. 2017년 중국 슈퍼리그 16개 구단 중 한국감독 4명, 한국용병 10명이었다. 이 중 한국감독은 3명인 중국 본토감독보다 1명 더 많았다. 우리 한민족이 축구에 유능하다는 생각이다. 중국 축구계에 많은 한국인 감독과 선수가 포진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
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4월 22일 오후 3시 30분 톈진 단박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6라운드 텐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사실 하위권에 있는 팀들이 대결하게 되면 승점이나 여러가지로 중요한 시합인데 오늘 패한데 대해 많이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감독이 선수들을 잘 이끌지 못한 부분...- 스포츠
- 10938
2017.04.23 11:18
- 스포츠
- 10938
2017.04.23 11:18
-
[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출범된 중국 축구협회 ‘연합기제보충(联合机制补偿)’의 주요 취지는 축구후비력 선수들의 직접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나 이런 새로운 정책의 출범이 너무 늦게 볕을 보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오늘날 충칭리판(重慶力帆)의 U-23 연령단계 선수 남송(南松)의 눈부신 활약이 연변축구에 주는 심대한 타격이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남송 뿐만 아니라 상하이상강(上海上港)의 우이스하...- 스포츠
- 10938
2017.04.22 14:58
- 스포츠
- 10938
2017.04.22 14:58
-
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6일,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김승대와 그 골에 도움을 준 윤빛가람 못지 않게 관중들의 주목을 받은 축구팬이 있었다. 경기 78분, 윤빛가람의 장거리 패스를 받은 김승대가 허베이 문전으로 돌진해 들어가며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을 맞았고, 냉정하게 슛한공이 골라인을 넘고 들어갔다. 올 시즌 첫 골이 터...- 스포츠
- 10938
2017.04.17 17:40
- 스포츠
- 10938
2017.04.17 17:40
-
[다큐스페셜] 누가 감히 우릴 막아서랴
[다큐스페셜] 감히누가 우릴 막아서랴- 연변FC 응원단을 따라서 ※ 제작사 PEPPERMINT에서 제공받아 단독 게재한 원본 영상입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작사에 있습니다.- 스포츠
- 10938
2017.03.29 16:13
- 스포츠
- 10938
2017.03.2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