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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장백산 항공편 8월 10일부터 운행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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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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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내두산 ‘장백산 제1촌’ 풍경구 정식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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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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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의 고향"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汪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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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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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이 연길을 달린다… 생태마라톤대회 곧 개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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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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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중국·화룡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성황리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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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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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연길-장백산 소요시간 2시간 30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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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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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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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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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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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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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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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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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변·베턴 국제자전거 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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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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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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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세 그루의 나무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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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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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2018 중국 100대 피서명산’ 1위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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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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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전망...3년만에 잣 달리는 홍과송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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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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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의 향연…중국·화룡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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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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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장백산 항공편 8월 10일부터 운행 회복
▲중국 장백산공항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8월 10일부터 연길-장백산 항공편이 운행을 회복한다. 연길과 장백산 두 지역 주민들로부터 "공중 버스”라고 불린 연길-장백산 항공편은 빠르고 간편할 뿐만 아니라 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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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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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내두산 ‘장백산 제1촌’ 풍경구 정식 개방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에 위치한 내두산 풍경구 [동포투데이] 1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에 위치한 ‘장백산 제1촌’ 풍경구가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되었다고 19일, 현지 매체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내두산촌은 이도백하진의 동남부에 위치해있으며 장백산 북쪽...-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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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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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의 고향"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汪清)현
[동포투데이] 장백산림구에 자리 잡은 왕청현은 독특한 지리적 위치와 기후특점때문에 이곳에서 생산되는 검은 목이버섯은 교질이 두껍고 탄성이 좋으며 질이 좋다. 현재 왕청현에서 전 현적으로 4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검은 목이버섯 재배업에 종사하고 있다. 왕청현은 1995년도에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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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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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이 연길을 달린다… 생태마라톤대회 곧 개최
▲ 사진은 지난해 연길마라톤경기 참가자들이 진달래광장 옆 장백산로를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화성컵’ 2019 연길국제마라톤 및 아름다운 중국· 생태 마라톤 계열 경기 연길역 대회가 6월 16일 연길에서 개막된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마라톤(42.195킬로미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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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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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중국·화룡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성황리에 개막
▲제11회 중국·화룡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사진출처=연변일보) [동포투데이] 27일, 중국·화룡 제11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례포소리와 함께 펼쳐진 개막식 공연은 가무단과 시민단체의 흥겨...-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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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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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연길-장백산 소요시간 2시간 30분 단축!
[동포투데이] 현재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는 용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연길-장백산(백두산) 소요 시간이 2시간 30분 단축되어 장백산 관광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라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공사는 연길-장춘 고속도로(G12S)의 구성 부분으로서 용정시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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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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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3)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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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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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2)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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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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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1)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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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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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변·베턴 국제자전거 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 16일, 2018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연길 국제회의전시쎈터 앞 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지난 16일, 2018 연변·베턴 국제자전거 관광축제가 연길 국제회의전시센터 앞 광장에서 성대히 막을 올렸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연변주정부와 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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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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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장백산 아래 오붓한 백도라지마을이라면 당연히 연변조선족자치주 판도를 지칭하는 상징패턴이라겠다. 치마저고리, 열사탑, 민속촌, 용드레우물, 만무과원, 백옥미, 인삼, 담비가죽, 녹용···조선족집단지의 외곽 이미지이다. 허나 최근 들어 인구감소가 급격하다고 아우성이다. 인구규모, 인구구성...-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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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세 그루의 나무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입선!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전국녹화위원회, 중국림학회에서 공동으로 전개한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연변주의 나무 세 그루가 입선됐다. 미인송 : 미인송은 장백송의 별칭으로 장백송의 천연 분포 지역은 아주 적은 바 중국 길림성 안도현 백두산 북쪽 비탈에서만 볼 수 있다. 해발 700~1600 미터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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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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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2018 중국 100대 피서명산’ 1위에 선정
[동포투데이] 백두산(장백산)이 ‘중국 100대 피서 명산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2일, 계강방(桂强芳榜)글로벌경쟁력연구회, 홍콩아태환경보호협회, 홍콩세계문화지리연구원이 연합해 평가한 ‘2018 중국 100대 피서명산 순위’ 및 ‘계강방 순위’ 2018 중외 피서 관광목적지 순위가 확정된 가운데 백두산이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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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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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전망...3년만에 잣 달리는 홍과송재배
[동포투데이] 잣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20, 30메터 높이로 미끈하게 자란 아름드리 홍송을 떠올리고 대량의 지방유와 단백질이 함유되여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듯 고소한 잣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짧아서 18년 길어서 20년이상을 자라야 잣이 달리고 또 잣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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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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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의 향연…중국·화룡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 지난 21일, 중국·화룡 제10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사진제공=라송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화룡 제10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지난 21일,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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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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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장백산 항공편 8월 10일부터 운행 회복
▲중국 장백산공항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8월 10일부터 연길-장백산 항공편이 운행을 회복한다. 연길과 장백산 두 지역 주민들로부터 "공중 버스”라고 불린 연길-장백산 항공편은 빠르고 간편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여 연길과 장백산 사이를 오가는 많은 관광객이 선호하는 교통방식이다. 이 항공편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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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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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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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내두산 ‘장백산 제1촌’ 풍경구 정식 개방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에 위치한 내두산 풍경구 [동포투데이] 1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에 위치한 ‘장백산 제1촌’ 풍경구가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되었다고 19일, 현지 매체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내두산촌은 이도백하진의 동남부에 위치해있으며 장백산 북쪽 풍경구로부터 35킬로메터 떨어져있다. 내두산촌은 일제강점기에 본격적으로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항일 게...-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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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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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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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의 고향"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汪清)현
[동포투데이] 장백산림구에 자리 잡은 왕청현은 독특한 지리적 위치와 기후특점때문에 이곳에서 생산되는 검은 목이버섯은 교질이 두껍고 탄성이 좋으며 질이 좋다. 현재 왕청현에서 전 현적으로 4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검은 목이버섯 재배업에 종사하고 있다. 왕청현은 1995년도에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목이버섯의 고향"으로 명명 되였고 2005년 이래 선후로 "전국식용균우수기지현", "전국식용균업종10대주요...-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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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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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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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이 연길을 달린다… 생태마라톤대회 곧 개최
▲ 사진은 지난해 연길마라톤경기 참가자들이 진달래광장 옆 장백산로를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화성컵’ 2019 연길국제마라톤 및 아름다운 중국· 생태 마라톤 계열 경기 연길역 대회가 6월 16일 연길에서 개막된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마라톤(42.195킬로미터), 하프마라톤(21.0975킬로미터), 미니 마라톤(5킬로미터) 3가지 코스를 마련하였다. 동시에 올해 대회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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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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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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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중국·화룡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성황리에 개막
▲제11회 중국·화룡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사진출처=연변일보) [동포투데이] 27일, 중국·화룡 제11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례포소리와 함께 펼쳐진 개막식 공연은 가무단과 시민단체의 흥겨운 민족가무와 민속악기 연주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들끓게 했다. 개막식 공연외 민속미식절,...-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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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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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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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연길-장백산 소요시간 2시간 30분 단축!
[동포투데이] 현재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는 용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연길-장백산(백두산) 소요 시간이 2시간 30분 단축되어 장백산 관광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라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공사는 연길-장춘 고속도로(G12S)의 구성 부분으로서 용정시에서 연길-용정 고속도로를 거쳐 돈화시 따푸차이허진에 이르며 학강-대련 국가 고속도로와 연결되며 계획 중...-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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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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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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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3)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우면서 다민족 문화 융합의 한 폐지를 아름답게 수놓아가고 있다. 본지는 계열보도 '장백산 아래에 민족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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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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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2)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우면서 다민족 문화 융합의 한 폐지를 아름답게 수놓아가고 있다. 본지는 계열보도 '장백산 아래에 민족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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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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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1)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우면서 다민족 문화 융합의 한 폐지를 아름답게 수놓아가고 있다. 본지는 계열보도 '장백산 아래에 민족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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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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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변·베턴 국제자전거 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 16일, 2018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연길 국제회의전시쎈터 앞 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지난 16일, 2018 연변·베턴 국제자전거 관광축제가 연길 국제회의전시센터 앞 광장에서 성대히 막을 올렸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연변주정부와 길림성 관광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연변주 관광발전위원회, 연길시, 용정시, 도문시, 스웨리예 노르딕웨...-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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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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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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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장백산 아래 오붓한 백도라지마을이라면 당연히 연변조선족자치주 판도를 지칭하는 상징패턴이라겠다. 치마저고리, 열사탑, 민속촌, 용드레우물, 만무과원, 백옥미, 인삼, 담비가죽, 녹용···조선족집단지의 외곽 이미지이다. 허나 최근 들어 인구감소가 급격하다고 아우성이다. 인구규모, 인구구성, 인구동태 등과 같은 인구의 특성은 경제성장, 건강, 교육, 가족구조, 범죄유형, 언어, 문화 등 다양한 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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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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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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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세 그루의 나무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입선!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전국녹화위원회, 중국림학회에서 공동으로 전개한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연변주의 나무 세 그루가 입선됐다. 미인송 : 미인송은 장백송의 별칭으로 장백송의 천연 분포 지역은 아주 적은 바 중국 길림성 안도현 백두산 북쪽 비탈에서만 볼 수 있다. 해발 700~1600 미터 되는 이도백하 연안의 좁고 긴 지대에 소규모의 미인송 산림이 있고 백두산 화평영(和平营) 및 홍석봉에 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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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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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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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2018 중국 100대 피서명산’ 1위에 선정
[동포투데이] 백두산(장백산)이 ‘중국 100대 피서 명산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2일, 계강방(桂强芳榜)글로벌경쟁력연구회, 홍콩아태환경보호협회, 홍콩세계문화지리연구원이 연합해 평가한 ‘2018 중국 100대 피서명산 순위’ 및 ‘계강방 순위’ 2018 중외 피서 관광목적지 순위가 확정된 가운데 백두산이 ‘중국 100대 피서 명산 순위’에 1위로 선정됐다. '계강방 순위'에는 2018 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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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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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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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전망...3년만에 잣 달리는 홍과송재배
[동포투데이] 잣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20, 30메터 높이로 미끈하게 자란 아름드리 홍송을 떠올리고 대량의 지방유와 단백질이 함유되여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듯 고소한 잣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짧아서 18년 길어서 20년이상을 자라야 잣이 달리고 또 잣을 따는데 대량의 인력과 시간이 수요되기 때문에 많은 림장이나 농호들에서는 수요량이 많고 경제수익 주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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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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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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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의 향연…중국·화룡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 지난 21일, 중국·화룡 제10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사진제공=라송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화룡 제10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지난 21일,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는 화룡시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풍성한 문화적 내함을 집중적으로 구현하여 ‘관광도시, 건강도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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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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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