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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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원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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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13.09.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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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팠더니 샘물이 고이더라”
- 연예·방송
- 10932
2013.09.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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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마을” 보원촌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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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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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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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민속원 관광객으로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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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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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조선족장례문화 왜 살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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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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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년활동실”과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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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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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길시 소수민족 대학생들 조학금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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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3.09.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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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보는 9회 박람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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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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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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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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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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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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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소녀들 구하고 숨진 中 의인, 3년만에 고향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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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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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제반 경제지표 소수민족자치주 선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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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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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 총재, 두만강축제 참석차 중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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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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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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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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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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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3
2013.08.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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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원절 축하합니다!
편집자의 말29번째 교원절을 맞아 주교육국은 연변대학 사범분원부속소학교의 림복순 등 100명 담임교원에게 “전 주 100명 우수 담임교원” 영예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본지는 오늘 100명 우수담임교원중 8명 우수담임교원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열정과 학생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 정직하고 고상한 품성을 게...-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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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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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팠더니 샘물이 고이더라”
1980년대초, 어느날부터인가 연변인민방송국 방송프로에서 “태양도”, “양산도”, “반달” 등 악곡을 전자풍금으로 연주한 생소한 전자음악이 청중들에게 소개되면서 연주자 허춘화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전자음악을 처음 듣는 청중들은 머리를 갸우뚱거리기도 했다. 분명 허춘화 한명이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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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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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마을” 보원촌의 어제와 오늘
50여년전,일부 조선족들이 찾아와 개황하고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천진시 동려구 보원촌은 “조선족마을”로 불리우게 됐다.그러나 지금에 와서 조선족마을의 조선족주민들 대부분은 이미 한(汉)화됐고 로인들만 민족의 생활습관과 언어를 사용하고있다. 동려구 보원촌은 별로 크지 않은 마을이다. 마을 깊...-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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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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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민속원 관광객으로 화끈
[동포투데이= 진유 기자]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1주년 및 중국조선족민속원 건원1주년 경축활동기간에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일 평균 4~5천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였다. 민속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뒤에 뒤를 이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민속원에서 여러가지 표현을 관람하기도 하였다. 관람석에서는 관광객들의 “화이...-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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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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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조선족장례문화 왜 살려야 하나?
《조선족장례풍습》은 우리의 효와 례의임을 강조하는 현룡수회장 /사진 김성걸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 현룡수회장 《조선족장례풍습》은 우리의 효와 례의2009년도에 《조선족장례풍습》은 주급과 성급 무형문화유산으로 확정되였다. 《조선족장례풍습》이 무형문화유산으로 대접받고있지만 갈수록 《조선족장례풍습》이...-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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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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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년활동실”과 조선족
마작, 말 그대로 마귀의 작품이라고 해야 할가. 마작이라는 그 자체가 바로 도박이고 그 도박으로 인해 패가망신하는 비극이 발생하는가 하면 온갖 울지도 웃지도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한다. 자고로 도박을 놀아서 잘됐다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밥술만 떨어지면 부르는것처럼 마작판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현...- 뉴스홈
2013.09.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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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길시 소수민족 대학생들 조학금 신청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연변]소수민족 곤난가정 학생들이 학교다니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들의 대학꿈을 이뤄주기 위해 연길시민족종교국에서는 2013년부터 “민족정, 학업꿈 이뤄주기” 조학활동을 전개, 조학기금을 설립해 해마다 20명 소수민족 빈곤대학생들을 도와주기로 했다고 연변조간이 보도했다. 이번 조학활동기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9.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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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보는 9회 박람회 이모저모
제9회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가 30일 아쉽게도 막을 내렸다. "합작플랫폼을 구축하고 민족특색을 전시하며 지역합작을 돌출히 하고 호혜상생하며 공동발전을 추진하자"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규모, 내용, 성과 등 면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색다른 점이 참 많다는 평이다.개막식은 왕년보다 ...-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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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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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28일 개최
[동포투데이=연변]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두만강박람회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연길국제회의예술센터에서 열린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합작플랫폼을 구축하고 민족특색을 전시하며 구역합작을 두드러지게 하고 호혜상생을 도모해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있다.올해 박람회에는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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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9일 개막
[동포투데이=부산]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축제인 '2013년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8월 29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네오필'의 연주와 국내외 180여 명 코미디언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입장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8월 30일 오후 1...- 뉴스홈
2013.08.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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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소녀들 구하고 숨진 中 의인, 3년만에 고향에 안장
▲ 북한 대표단이 15일 오전 열린 '장징룽 열사 안장 및 추모식'에서 장징룽의 묘지에 화환을 설치했다. 북한에서 물에 빠져 위기에 처한 소녀들을 구조하고 숨진 중국인의 유골이 사고 발생 3년만에 고향의 혁명열사능원에 안장됐다.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의 보도에 따르면...-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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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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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제반 경제지표 소수민족자치주 선두에
일전에 중국현역경제넷에서 발포한 "중국현역경제10년발전보고"에 의하면 올상반년 연길시 경제발전 제반 지표는 전국소수민족자치주 앞자리를 차지해 과학적으로 발전하고 솔선적으로 발전하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풍채를 과시했다. "중국현역경제10년발전보고"에 의하면 자치주 수부도시로서 근년래 연길...-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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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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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 총재, 두만강축제 참석차 중국 방문
[한국인권신문]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李根圭) 총재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열리는 ‘두만강축제’ 참관을 위해 오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두만강축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와 연길시 일원에서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개최되며...-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8.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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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목 차 1. 민족정체성이란? 2. 국가정체성과 민족정체성 3. 조선족사회의 형성 4. 조선족의 민족정체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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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연길
열길시는 현급(縣級) 시로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의 행정중심지이며, 북한-중국 국경지역의 북부 산악지대에 있다. 주민의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다. 연길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요한 상업 중심지이며, 주변 농업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식품가공·도정(搗精)·착유(搾油)·아마가공 공...-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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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원절 축하합니다!
편집자의 말29번째 교원절을 맞아 주교육국은 연변대학 사범분원부속소학교의 림복순 등 100명 담임교원에게 “전 주 100명 우수 담임교원” 영예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본지는 오늘 100명 우수담임교원중 8명 우수담임교원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열정과 학생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 정직하고 고상한 품성을 게재하려 한다.—편집자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듬어 키운 20여년 세월연변대학 사범분원부속소학교 림...-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09.10 18:57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09.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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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팠더니 샘물이 고이더라”
1980년대초, 어느날부터인가 연변인민방송국 방송프로에서 “태양도”, “양산도”, “반달” 등 악곡을 전자풍금으로 연주한 생소한 전자음악이 청중들에게 소개되면서 연주자 허춘화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전자음악을 처음 듣는 청중들은 머리를 갸우뚱거리기도 했다. 분명 허춘화 한명이 연주한다는데 트럼페트, 바이올린, 클라리네트 등 다양한 악기소리가 한꺼번에 조화롭게 쏟아져나와 교향악...- 연예·방송
- 10932
2013.09.08 16:31
- 연예·방송
- 10932
2013.09.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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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마을” 보원촌의 어제와 오늘
50여년전,일부 조선족들이 찾아와 개황하고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천진시 동려구 보원촌은 “조선족마을”로 불리우게 됐다.그러나 지금에 와서 조선족마을의 조선족주민들 대부분은 이미 한(汉)화됐고 로인들만 민족의 생활습관과 언어를 사용하고있다. 동려구 보원촌은 별로 크지 않은 마을이다. 마을 깊숙한 곳에 세워져있는 우리 말로 된 패말이 조선족마을임을 실감하게 해준다.마을주민의 안내에 따라 찾아...-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9.05 13:44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9.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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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민속원 관광객으로 화끈
[동포투데이= 진유 기자]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1주년 및 중국조선족민속원 건원1주년 경축활동기간에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일 평균 4~5천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였다. 민속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뒤에 뒤를 이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민속원에서 여러가지 표현을 관람하기도 하였다. 관람석에서는 관광객들의 “화이팅!”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우렁찬 박수소리도 그칠새 없었다. 전하는데 의하면 경축활동기간 중...-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9.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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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5
2013.09.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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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조선족장례문화 왜 살려야 하나?
《조선족장례풍습》은 우리의 효와 례의임을 강조하는 현룡수회장 /사진 김성걸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 현룡수회장 《조선족장례풍습》은 우리의 효와 례의2009년도에 《조선족장례풍습》은 주급과 성급 무형문화유산으로 확정되였다. 《조선족장례풍습》이 무형문화유산으로 대접받고있지만 갈수록 《조선족장례풍습》이 사라지고 외면받고있는게 또한 현실이다. 이러한 무가내한 현실속에서도 사라져가는 조선족장례문화의 부...-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9.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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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5
2013.09.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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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년활동실”과 조선족
마작, 말 그대로 마귀의 작품이라고 해야 할가. 마작이라는 그 자체가 바로 도박이고 그 도박으로 인해 패가망신하는 비극이 발생하는가 하면 온갖 울지도 웃지도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한다. 자고로 도박을 놀아서 잘됐다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밥술만 떨어지면 부르는것처럼 마작판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현재 연길시내 골목골목에 들어앉은 “로년활동실” 즉 마작업소들은 그렇게 허송세월하는 사람들을 매일매일 “...- 뉴스홈
2013.09.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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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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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길시 소수민족 대학생들 조학금 신청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연변]소수민족 곤난가정 학생들이 학교다니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들의 대학꿈을 이뤄주기 위해 연길시민족종교국에서는 2013년부터 “민족정, 학업꿈 이뤄주기” 조학활동을 전개, 조학기금을 설립해 해마다 20명 소수민족 빈곤대학생들을 도와주기로 했다고 연변조간이 보도했다. 이번 조학활동기간은 3년으로 2013년 3월부터 2015년 9월까지인데 이 3년동안에 해마다 소수민족빈곤가정의 대학신입생 20명...-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9.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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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13.09.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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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보는 9회 박람회 이모저모
제9회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가 30일 아쉽게도 막을 내렸다. "합작플랫폼을 구축하고 민족특색을 전시하며 지역합작을 돌출히 하고 호혜상생하며 공동발전을 추진하자"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규모, 내용, 성과 등 면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색다른 점이 참 많다는 평이다.개막식은 왕년보다 검소하게 치러졌고 불필요한 회의 규모와 내용들을 줄인 반면 박락회 규모와 전시참가자 등 실질적인 면에...-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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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3
2013.08.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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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28일 개최
[동포투데이=연변]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두만강박람회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연길국제회의예술센터에서 열린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합작플랫폼을 구축하고 민족특색을 전시하며 구역합작을 두드러지게 하고 호혜상생을 도모해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있다.올해 박람회에는 홍콩주재특별행정구 연락사무소 책임일군과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 등 26개 국가 상공인, 정부관원들이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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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3
2013.08.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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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9일 개막
[동포투데이=부산]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축제인 '2013년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8월 29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네오필'의 연주와 국내외 180여 명 코미디언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입장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8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강당에서 문화, 방송, 코미디, 축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 뉴스홈
2013.08.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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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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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소녀들 구하고 숨진 中 의인, 3년만에 고향에 안장
▲ 북한 대표단이 15일 오전 열린 '장징룽 열사 안장 및 추모식'에서 장징룽의 묘지에 화환을 설치했다. 북한에서 물에 빠져 위기에 처한 소녀들을 구조하고 숨진 중국인의 유골이 사고 발생 3년만에 고향의 혁명열사능원에 안장됐다.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지린성(吉林省) 연변(延边)조선족자치주 혁명열사능원에서 '장징룽(张景!...-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08.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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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4
2013.08.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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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제반 경제지표 소수민족자치주 선두에
일전에 중국현역경제넷에서 발포한 "중국현역경제10년발전보고"에 의하면 올상반년 연길시 경제발전 제반 지표는 전국소수민족자치주 앞자리를 차지해 과학적으로 발전하고 솔선적으로 발전하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풍채를 과시했다. "중국현역경제10년발전보고"에 의하면 자치주 수부도시로서 근년래 연길시는 과학발전, 쾌속발전을 견지해 경제사회의 도약식발전을 실현했는바, 제반 사업은 전국소수민족자치주...-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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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3
2013.08.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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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 총재, 두만강축제 참석차 중국 방문
[한국인권신문]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李根圭) 총재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열리는 ‘두만강축제’ 참관을 위해 오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두만강축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와 연길시 일원에서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개최되며, 5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중국조선족 대축제다. 특히, 앞서 연변조선족자치주와 한국청소년운동연합은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8.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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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5
2013.08.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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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목 차 1. 민족정체성이란? 2. 국가정체성과 민족정체성 3. 조선족사회의 형성 4. 조선족의 민족정체성 5. 조선족의 미래전망 요약문: 개혁개방이후 중국...-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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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연길
열길시는 현급(縣級) 시로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의 행정중심지이며, 북한-중국 국경지역의 북부 산악지대에 있다. 주민의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다. 연길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요한 상업 중심지이며, 주변 농업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식품가공·도정(搗精)·착유(搾油)·아마가공 공장 등과 도자기·가구·편물을 비롯한 수많은 소비재 생산공장들이 있으며 농기구도 생산한다. 제2의 산업 중...-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04 15:27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0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