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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중문화예술이벤트기획사 대표 이동호 씨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내 중국 동포 80만 명 시대, 낯선 한국 땅에서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창업을 실현하고 있는 중국 동포들이 늘어나고 있다. 창업의 종류는 IT, 무역, 이벤트기획사, 여행사, 컨설팅, 음식점, 옷가게, 신발가게 등으로 다양하다. 중국 길림성 연길...- 뉴스홈
- 정치
- 10924
2018.04.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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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을 멀리하라!
■ 허강일 재한조선족들의 소비습관이 과소비로 굳어지면서 “돈을 벌겠으면 아는 사람들을 멀리하라”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달에 200만원을 버는 경우라 해도 전기세, 물세, 집세, 용돈을 떼고 나면 60만원을 적금하기 힘든 상황이다. 게다가 결혼식, 회갑연, 아이 돐잔치까지 줄이으면서 적금은 커녕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5.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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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중문화예술이벤트기획사 대표 이동호 씨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내 중국 동포 80만 명 시대, 낯선 한국 땅에서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창업을 실현하고 있는 중국 동포들이 늘어나고 있다. 창업의 종류는 IT, 무역, 이벤트기획사, 여행사, 컨설팅, 음식점, 옷가게, 신발가게 등으로 다양하다. 중국 길림성 연길시 출신인 중국 동포 이동호씨는 다년간 연길시에서 문화예술이벤트기획사를 경영하다가 2015년 한국에 입국...-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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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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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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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을 멀리하라!
■ 허강일 재한조선족들의 소비습관이 과소비로 굳어지면서 “돈을 벌겠으면 아는 사람들을 멀리하라”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달에 200만원을 버는 경우라 해도 전기세, 물세, 집세, 용돈을 떼고 나면 60만원을 적금하기 힘든 상황이다. 게다가 결혼식, 회갑연, 아이 돐잔치까지 줄이으면서 적금은 커녕 사장으로부터 가불해 쓰는 경우가 푸술하다. 불법체류로 14년 있다가 재입국신청을 위해 청도에 돌아온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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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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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