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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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 스포츠
202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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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의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 국제대회서 우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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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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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연변 신임 감독 출사표..“목표는 슈퍼리그 승격”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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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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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떠난 연변, 신임 감독에 황선홍 선임...2년 계약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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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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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 박태하를 선택한 이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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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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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중국 여자축구대표팀 2팀 감독으로 공식 부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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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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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박충균 감독 부임설 일축 ˝한 번도 접촉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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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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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대표팀,"2부리그 연변팀과 연습경기 치를듯"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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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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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당신은 멋진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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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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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결속...연변부덕 10위로 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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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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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1라운드 앞당겨 갑급리그 잔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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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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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임식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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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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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서 행복했던 4년"...박태하 감독 이임식 연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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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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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과 눈물의 작별인사…“지난 4년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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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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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국 계약 만료로 연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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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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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 9월 17일 제2회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축구대회가 길림성 연변조선자치주 용정시에서 막을 올렸다.(사진/신화통신) [동포투데이] 장백산 기슭에 위치한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축구를 시작한 지역 중 하나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스포츠
202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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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의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 국제대회서 우승!
[동포투데이] 지난 10일 중국, 베트남, 태국, 남아프리카 등 4개국이 참가하는 U19 국제청소년여자축구 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5월 7일부터 중국 푸젠성 샤먼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은 최종 2승 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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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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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연변 신임 감독 출사표..“목표는 슈퍼리그 승격”
▲ 황선홍 연변 FC 감독. [동포투데이] 황선홍 감독이 연변부덕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15일 오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황선홍 감독은 연변구단과 2년 계약을 맺었다. 이날 소식공개회에서 연변구단 관계자는 “선수들과 사회 각계의 많은 분들의 의견을 종합 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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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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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떠난 연변, 신임 감독에 황선홍 선임...2년 계약
[동포투데이] 연변부덕구단은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황선홍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였다고 발표했다. 15일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관계자는 장기적인 계획을 고려해 황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으며 독일 출신 코치와 함께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것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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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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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 박태하를 선택한 이유
[동포투데이] 연변방송TV망(延邊廣播電視網)에 따르면 12일, 중국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변부덕 전 감독 박태하가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 B팀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신화사는 당일 여자 축구팀을 한 번도 지도해본 적이 없는 박태하가 어떻게 중국축구협회의 선택을 받게 되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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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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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중국 여자축구대표팀 2팀 감독으로 공식 부임
[동포투데이] 박태하 전 연변팀 감독이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 2팀 감독으로 부임했다고 12일 중국축구협회가 발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중국축구개혁발전의 총체적 방안"을 한층 시달하고 중국 여자 축구발전시스템을 완벽히 하며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및 2020년 도쿄올림픽 등 국제성 대회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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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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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박충균 감독 부임설 일축 ˝한 번도 접촉한 적 없다”
▲ 박충균 감독. [동포투데이] 톈진 취안젠(天津權健)을 슈퍼리그에 잔류시키며 감독 경력의 첫발을 디딘 박충균 감독의 연변팀 부임설에 대해 연변구단이 일축했다. 구단 관계자는 "한 번도 박충균과 접촉한 적이 없다"라고 그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박태하 감독이 연변을 떠난 이후로 연변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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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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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대표팀,"2부리그 연변팀과 연습경기 치를듯"
[동포투데이] 중국 축구 대표팀은 아시안컵 경기에 대비하여 12월 1일부터 해남 해구에서 1단계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1일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중국 축구 대표팀은 해구에서 훈련하는 동안 갑급리그(2부리그) 연변부덕과 을급리그(3부리그) 해남팀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상대로 연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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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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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당신은 멋진 사나이
세상의 모든 사물이 류통기한이 있듯 정치인이나 스포인인 모두 주어진 임기와 기한이 있기 마련이지요. 당신이 연변축구단 사령탑으로 등단하면서 맺어진 연변과의 화끈한 인연은 일단 4년이라는 임기로 규제돼 있었으니 우리의 만남은 예고된 작별을 동반한거나 진배없지요. 예상 못한 건 아니지만 막상 그 임기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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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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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결속...연변부덕 10위로 시즌 마무리
▲ 사진/시나스포츠 [동포투데이] 11월 3일 오후 우루무치 신장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마지막 대결, 제30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신장천산팀을 0-2로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연변은 11승, 5무, 14패 승점 38점으로 갑급리그 10위를 기록하며 2018시즌을 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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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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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1라운드 앞당겨 갑급리그 잔류 확정
▲ 이임을 앞두고 선수를 격려하고 있는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지난 10월 28일 저녁, 중국축구 갑급리그 29라운드 경기가 막을 내렸다. 이날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홈에서 석가장영창에 0대3으로 패했다. 하지만 이날 동시에 진행된 절강록성 대 매현철한의 경기에서 매현철한이 절강록성에 0대 1 대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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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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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임식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
[동포투데이] 오늘(30일) 오전 박태하 감독 이임식이 연변백산호텔에서 진행되었다. 행사 마지막순서로 박태하 감독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이다. Q."박태하 감독님이 지금까지 연변팀을 오랜 시간 이끌어 오셨는데 감독님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명년 갑급리그에서 연변팀 성적은 어떠할...- 10938
2018.10.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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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서 행복했던 4년"...박태하 감독 이임식 연길서
[동포투데이] 오늘(30일) 오전 10시, 연변구단은 연변백산호텔에서 박태하 감독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 체육국 국장 김송천, 주 체육국 전임 국장 임종현, 연변구단 총경리 우장룡, 연변구단 전임 부총경리 박성웅, 연변축구협회 부비서장 리광호, 연변구단 부총경리 리철을 비롯한 선수단 대표와 각 축...-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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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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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과 눈물의 작별인사…“지난 4년 행복한 시간이었다”
▲ 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연변FC는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잔류를 1라운드 앞서 확정지었다. 연변FC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29라운드 석가장영창과의 대결에서 0대3으로 완패했지만 동시에 펼쳐진 경기에서 14위 매현철한이 슈퍼리그 승격을 바라보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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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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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국 계약 만료로 연변 떠난다
▲ 연변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4년간 연변축구과 동고동락 하였던 박태하 감독이 올시즌 연변구단과 계약이 만료되여 연변을 떠나게 되었다고 23일 연변구단이 밝혔다. 2014년 12월에 연변 FC의 지휘봉을 잡은 박태하 감독은 2015시즌 을급리그에서 "기사회생"한 연변FC를 이끌고 당...-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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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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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 9월 17일 제2회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축구대회가 길림성 연변조선자치주 용정시에서 막을 올렸다.(사진/신화통신) [동포투데이] 장백산 기슭에 위치한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축구를 시작한 지역 중 하나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 최초 '축구의 고향'으로서 연변은 오랫동안 축구를 중점 프로젝트로 추진해 ...- 스포츠
202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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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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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의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 국제대회서 우승!
[동포투데이] 지난 10일 중국, 베트남, 태국, 남아프리카 등 4개국이 참가하는 U19 국제청소년여자축구 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5월 7일부터 중국 푸젠성 샤먼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은 최종 2승 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박태하 감독이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 대회이다. 중국...- 스포츠
- 10939
2019.05.13 22:06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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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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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연변 신임 감독 출사표..“목표는 슈퍼리그 승격”
▲ 황선홍 연변 FC 감독. [동포투데이] 황선홍 감독이 연변부덕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15일 오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황선홍 감독은 연변구단과 2년 계약을 맺었다. 이날 소식공개회에서 연변구단 관계자는 “선수들과 사회 각계의 많은 분들의 의견을 종합 분석해 응집력과 팀을 이끄는 능력이 훌륭한 황선홍 감독을 최종적으로 선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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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5:08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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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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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떠난 연변, 신임 감독에 황선홍 선임...2년 계약
[동포투데이] 연변부덕구단은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황선홍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였다고 발표했다. 15일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관계자는 장기적인 계획을 고려해 황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으며 독일 출신 코치와 함께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감독은 지난 5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서울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후 미국과 한국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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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1:23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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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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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 박태하를 선택한 이유
[동포투데이] 연변방송TV망(延邊廣播電視網)에 따르면 12일, 중국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변부덕 전 감독 박태하가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 B팀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신화사는 당일 여자 축구팀을 한 번도 지도해본 적이 없는 박태하가 어떻게 중국축구협회의 선택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해 원인을 분석했다.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태하가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과 인연을 ...- 스포츠
- 10939
2018.1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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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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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중국 여자축구대표팀 2팀 감독으로 공식 부임
[동포투데이] 박태하 전 연변팀 감독이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 2팀 감독으로 부임했다고 12일 중국축구협회가 발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중국축구개혁발전의 총체적 방안"을 한층 시달하고 중국 여자 축구발전시스템을 완벽히 하며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및 2020년 도쿄올림픽 등 국제성 대회에 인재를 비축하기 위해 여자 축구대표팀 2팀 감독진에 대해 조절을 진행했다. 중국축구협회에 따르면 한국적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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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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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9
2018.12.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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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박충균 감독 부임설 일축 ˝한 번도 접촉한 적 없다”
▲ 박충균 감독. [동포투데이] 톈진 취안젠(天津權健)을 슈퍼리그에 잔류시키며 감독 경력의 첫발을 디딘 박충균 감독의 연변팀 부임설에 대해 연변구단이 일축했다. 구단 관계자는 "한 번도 박충균과 접촉한 적이 없다"라고 그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박태하 감독이 연변을 떠난 이후로 연변부덕구단은 줄곧 후임 감독을 물색해 왔으며 현재 한국과 유럽에서 새 감독 후보로 몇 명을 고려하고 있다.&nb...-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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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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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8.12.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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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대표팀,"2부리그 연변팀과 연습경기 치를듯"
[동포투데이] 중국 축구 대표팀은 아시안컵 경기에 대비하여 12월 1일부터 해남 해구에서 1단계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1일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중국 축구 대표팀은 해구에서 훈련하는 동안 갑급리그(2부리그) 연변부덕과 을급리그(3부리그) 해남팀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상대로 연변부덕을 선택한 원인은 내년 아시안컵 소조 경기에서 한국을 상대해야 되기 때문이다. 연변부덕은 몇 년 동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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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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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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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당신은 멋진 사나이
세상의 모든 사물이 류통기한이 있듯 정치인이나 스포인인 모두 주어진 임기와 기한이 있기 마련이지요. 당신이 연변축구단 사령탑으로 등단하면서 맺어진 연변과의 화끈한 인연은 일단 4년이라는 임기로 규제돼 있었으니 우리의 만남은 예고된 작별을 동반한거나 진배없지요. 예상 못한 건 아니지만 막상 그 임기가 다 채워져 아쉬운 작별의 순간이 다가오니 왜 이렇게 서글퍼지는지 모르겠어요. 임기는 한 축구감독에게 ...- 스포츠
- 10938
2018.11.06 21:09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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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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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결속...연변부덕 10위로 시즌 마무리
▲ 사진/시나스포츠 [동포투데이] 11월 3일 오후 우루무치 신장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마지막 대결, 제30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신장천산팀을 0-2로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연변은 11승, 5무, 14패 승점 38점으로 갑급리그 10위를 기록하며 2018시즌을 마무리하였다. 비록 공식적으로 감독은 아니지만 실제로 이날 경기를 지휘한 사람은 박태하 감독이었다. ...- 스포츠
- 10938
2018.11.04 20:14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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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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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1라운드 앞당겨 갑급리그 잔류 확정
▲ 이임을 앞두고 선수를 격려하고 있는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지난 10월 28일 저녁, 중국축구 갑급리그 29라운드 경기가 막을 내렸다. 이날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홈에서 석가장영창에 0대3으로 패했다. 하지만 이날 동시에 진행된 절강록성 대 매현철한의 경기에서 매현철한이 절강록성에 0대 1 대로 패하면서 연변은 1라운드 앞당겨 갑급리그에 잔류하게 되었다. 갑급리그 28라운드까지 연변은 승점 35점...- 스포츠
- 10938
2018.11.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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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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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임식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
[동포투데이] 오늘(30일) 오전 박태하 감독 이임식이 연변백산호텔에서 진행되었다. 행사 마지막순서로 박태하 감독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이다. Q."박태하 감독님이 지금까지 연변팀을 오랜 시간 이끌어 오셨는데 감독님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명년 갑급리그에서 연변팀 성적은 어떠할것 같습니까? 또 연변팀이 다시 슈퍼리그로 승격하려면 어떤 변화를 가져와야 합니까?" A, "사실...- 10938
2018.10.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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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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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서 행복했던 4년"...박태하 감독 이임식 연길서
[동포투데이] 오늘(30일) 오전 10시, 연변구단은 연변백산호텔에서 박태하 감독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 체육국 국장 김송천, 주 체육국 전임 국장 임종현, 연변구단 총경리 우장룡, 연변구단 전임 부총경리 박성웅, 연변축구협회 부비서장 리광호, 연변구단 부총경리 리철을 비롯한 선수단 대표와 각 축구팬클럽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 사진/ 연변방송TV넷 현지 매체 연변방송TV넷에 따르면 2014년 1...- 스포츠
- 10938
2018.10.30 17:32
- 스포츠
- 10938
2018.10.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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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과 눈물의 작별인사…“지난 4년 행복한 시간이었다”
▲ 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연변FC는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잔류를 1라운드 앞서 확정지었다. 연변FC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29라운드 석가장영창과의 대결에서 0대3으로 완패했지만 동시에 펼쳐진 경기에서 14위 매현철한이 슈퍼리그 승격을 바라보는 절강록성에 0대1로 패하며 승점 차이를 계속해 4점으로 유지, 연변이 시즌 종료 1경기를 남기고 자동으로 ...- 스포츠
- 10938
2018.10.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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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8.10.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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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국 계약 만료로 연변 떠난다
▲ 연변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4년간 연변축구과 동고동락 하였던 박태하 감독이 올시즌 연변구단과 계약이 만료되여 연변을 떠나게 되었다고 23일 연변구단이 밝혔다. 2014년 12월에 연변 FC의 지휘봉을 잡은 박태하 감독은 2015시즌 을급리그에서 "기사회생"한 연변FC를 이끌고 당해 갑급리그 우승, 슈퍼리그 승격이라는 기적을 이루어냈으며 2016시즌 슈퍼리그에서 많은 강호들과 치열한...- 스포츠
- 10938
2018.10.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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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8.10.24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