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 오마이걸, 복고풍 교복입고 상큼 매력 뿜뿜!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7.07.16 08: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28.jpg▲ 사진제공 : KBS 2TV '불후의 명곡'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대세 걸 그룹 오마이걸과 보컬리스트 봉구의 인연이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시춘 편’에 출연한 오마이걸은 이날 함께 출연한 봉구와의 인연을 전하며 “우리의 보컬 선생님이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녹화 내내 서로를 응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는 후문.
 
한편 이날 유성은과 함께 듀엣으로 출연한 봉구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오마이걸은 옛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복고풍 교복을 입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백난아의 ‘낭랑 18세’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오마이걸과 봉구의 남다른 인연은 오늘 오후 6시 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박시춘 편’에서 만날 수 있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불후의 명곡' 오마이걸, 복고풍 교복입고 상큼 매력 뿜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