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주말극 로코 만드는 심쿵남으로 여심 무장해제!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7.08.26 21: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170826_044822.jpg▲ 사진제공: iHQ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이준이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남다른 저력을 보여줬다.
 
주말극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토, 일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제작 iHQ)에서 안중희 역으로 분한 이준이 빈틈없는 연기로 대체불가 배우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준(안중희 역)은 완급조절 연기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그는 외롭게 자라온 어린 시절을 뒤로한 채 아버지를 찾고 가족들의 진심어린 사랑을 통해 변화를 거듭하는 중희의 내면을 성숙하게 그려나갔다. 또한 친부인줄 알았던 이가 자신의 아버지 신분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와 배신감이 뒤섞인 혼란스러운 심정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연기장인의 탄생을 알린 것.
 
뿐만 아니라 김영철(이윤석 역), 김해숙(나영실 역) 등 대선배들과의 불꽃 튀는 감정 열연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은 이준의 깊이 있는 연기력은 그의 진가를 여실히 드러냈다. 복받쳐 오르는 설움과 울분을 토해내며 눈물을 흘리는 이준의 연기는 감탄을 자아냄과 동시에 보는 이들에게 절절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렇듯 탁월한 감성으로 진면목을 보인 이준은 주말극을 로맨틱 코미디로 바꾸는 심쿵남 반열에까지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정소민(변미영 역)과 꿀범벅 커플로 설렘 폭탄을 투척하고 있는 그는 거침없는 애정 표현과 돌직구 멘트로 많은 이들의 심장까지 저격하고 있다. 더불어 이준의 훈훈한 외모와 꿀을 바른 듯 스윗한 눈빛과 목소리는 로맨스 직진남 중희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여심을 스틸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안 되는 것 없는 만능 소화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준은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면모를 겸비,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러한 그의 무한 활약은 ‘아버지가 이상해’의 시청률 고공행진에 톡톡히 일조하고 있는 것. 나날이 성장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이준이 추후 어떤 작품으로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이준의 달달함에 귀추가 주목되는 ‘아버지가 이상해’는 27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주말극 로코 만드는 심쿵남으로 여심 무장해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