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한 가무”진달래”가 중국 쿤밍 제13기 아시아 예술제에서 활짝 피어

  • 기자
  • 입력 2013.11.27 18: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daum_net_20131127_162540.jpg

【동포투데이】화영 기자=11월 19일 북한 평양예술단 배우들이 제13기 아시아 예술제에서 민족가무 “진달래”를 공연했다. 이날 북한 평양예술단 배우들이 쿤밍 하이겅회당(昆明海埂会堂)에서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이 곳에서 거행되는 아시아 예술제 공연 준비를 했다. 1947년에 설립된 평양예술단은 대량의 북한 민족색채가 농후한 예술작품들을 창작 및 공연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아시아 매력, 중국문화, 칠색 윈난(七彩云南), 아름다운 춘청(美丽春城)”을 주제로한 제13기 아시아 예술제는 11월 18-22일 윈난성 성도 쿤밍(云南昆明)에서 거행됐는데 아시아 각국의 예술가, 학자들과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한 가무”진달래”가 중국 쿤밍 제13기 아시아 예술제에서 활짝 피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