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러시아 비행기서 9톤 되는 황금보석 땅에 뿌려져

  • 김현나 기자
  • 입력 2018.03.16 20: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캡처.PNG▲ 사진 : 러시아 위성통신사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러시아 위성통신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러시아의 비행기 한 대가 비행 중 화물칸 문이 떨어져 나가면서 <특별귀중화물>이 땅에 뿌려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러시아 야쿠츠크 지구에서 발생, 사고 후 이 비행기 기조성원들은 야쿠츠크 비행장으로 귀환됐고 경찰 측에서는 비행기 수행 인원 및 기조성원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번 비행을 책임진 기술엔지니어는 이미 구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지면에 뿌려진 이 <특별귀중화물>들은 9톤에 달하는 황금과 기타 보석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세계인의 축제’ 월드게임, 중국 청두서 개막…문화와 스포츠의 향연
  • “우승 위해 왔다”…손흥민, LAFC 전격 합류
  • “핵 없는 세상”의 약속 되새긴 히로시마…피폭 80년, 살아남은 이들의 마지막 증언
  • 시진핑 “15차 5개년 계획, 누리꾼 의견 반영하라”…중국식 민주주의 강조
  • 바르셀로나, 4400만 유로 ‘콩고 후원’ 논란…“재정인가, 도덕인가”
  • 中 정권 핵심부, 여전히 ‘시 주석 중심’으로 작동 중
  • ‘축구굴기’는 실패했다…중국, 이제 아마추어에 열광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러시아 비행기서 9톤 되는 황금보석 땅에 뿌려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