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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 제9회 ‘중국조선족 농부절’ 8월 25일 개막

  • 허훈 기자
  • 입력 2018.08.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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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2018 용정 제9회 ‘중국조선족 농부절’이 오는 8월 26일 용정시 해란강체육장에서 개막된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용정시인민정부의 주최로 ‘민족생태문화 특색 구현, 전역관광 발전 활력 부각’을 주제로 열리게 된다.

8월 25일 용정시 개산툰진 광소촌에서 어곡전 ‘수확제’가 열리고 8월 26일 용정시 비암산풍경구에서 ‘꽃바다축제’가 열린다.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배꽃민속광장에서 사과배 따기 축제가 펼쳐지고 10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용정시 동성용진 해란강민속생태원에서 배추김치문화 관광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중국조선족 농부절’은 어곡전 ‘수확제’, 전통음식 만들기 표현, 100명 조선족 농경 사계절쇼 등 민속류 활동외에 빈곤해탈 난관공략과 관련된 문예전시공연, 스피드운동회, 농산물 전시판매 등 활동과 미식, 캠핑, 채취 등 여러가지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북아려객운수소, 용정시문화광장, 용정시배꽃민속광장 등 곳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행사장(개산툰진 광소촌 제외) 왕복 직항노선이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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