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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골’ 연변부덕, 상하이 원정에서 1-1 무승부

  • 화영 기자
  • 입력 2018.08.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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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상하이 선신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연변은 19일 저녁 상하이 진산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20라운드 상하이 선신과의 대결에서 전반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오스카가 만든 동점골로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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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날 연변은 계속해 4-4-2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오스카와 아이리스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김파와 최인이 량 변선 날개에 배치됐다. 박세호와 리강이 미드필더로 경기에 투입됐고 수비는 구즈믹스, 오영춘, 배육문, 한광휘가 담당했다. 골문은 주천이 지켰다. 반면 상하이는 외국인 선수 오워예리를 전방에 투입해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 양팀은 주동권을 잡기 위해 중원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며 시탐전을 펼쳤다. 팽팽한 영의 균형은 전반전 12분 동안 이어졌다.  하지만 선제골은 홈장 우세를 가진 상하이의 몫이였다. 13분 상하이 20번선수가 보충슛으로 선제골을 낚았다.

한골 뒤진 연변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경기 16분경 박세호의 중거리 슛이 상대팀 키퍼에 막혔고 경기 22분경 최인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김파가 강력한 헤딩슛을 했으나 또 한번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연변은 경기 31분 선수 교체를 통해 조직력을 강화했다. 전반 37분 중원에서 공격을 조직, 배육문이 오른쪽 변선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오스카가 침착한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만들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연변은 공세를 계속해 이어갔고 전반 41분 한광휘가 주도한 프리킥 슈팅이 상대팀 골대를 맞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오스카와 최인이 연속적으로 상대팀 문전 앞에서 위험한 장면을 연출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연변은 경기 78분 7경기에서 6꼴을 득점한 에이스 공격수 오스카가 부상을 당하며 교체됐고 그 후 원정에서 수비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펼쳤다.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펼쳐졌다. 하지만 량팀 모두 추가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결국 양팀은 승점 1점을 나눠갖는 데 만족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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