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한국과 중국은 오는 16일 밤 10시 30분(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는다.
현재 중국은 한국과 승점이 동률(6점)이지만, 득실차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에서 조 1위가 최종 결정된다.
▲ 중국 대표팀 조선족 삼총사(좌로부터 박성,지충국,김경도)
중국의 간판 공격수 우레이는 지난 11일에 있은 필리핀과의 2차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우레이는 어깨에 부상이 있었지만 이를 참고 필리핀전에 뛰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나스포츠는 지난 14일 “이번 한국전에서 중국은 최소 3명의 선수를 교체 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어깨부상을 입은 우레이, 옐로카드를 받은 펑샤오팅, 그 외에도 출전시간이 길었던 장린펑, 유양, 가오린 등 선수들이 교체출전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특히 박성, 지충국, 김경도 등 3명의 조선족 선수와 부상에서 돌아온 샤오즈, 웨이시하오가 출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에도 손흥민의 출전 가능성이 물음표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아시안컵 대표팀에 합류했다.
손흥민의 합류와 함께 출전 시기가 관심인 가운데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출전 시기를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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