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허훈 기자= 북한 조선중앙TV가 13일 방송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업적을 칭송하는 기록영화에, 사형집행 당한 장성택 전 국방 부위원장의 아내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정치국 위원의 모습이 남아 있음이 확인됐다고 라디오프레스의 보도내용을 인용해 일본 교도통신이 전했다.
장성택 숙청으로 김경희 정치국 위원의 행방에 주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는 정치적으로 건재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록영화 속에서 김 제1위원장이 작년 12월에 고 김일성 주석 등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 태양궁전을 방문했을 때의 것으로 보이는 장면에 김경희 정치국 위원이 비춰졌다. 이 방문에는 장성택 전 국방 부위원장도 동행했는데 장성택의 모습은 화면에서 삭제됐었다.
김경희 정치국 위원은 올해 9월 10일 김 제1위원장 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북조선 언론에 보도된 이후, 공식활동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장성택 숙청으로 김경희 정치국 위원의 행방에 주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는 정치적으로 건재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록영화 속에서 김 제1위원장이 작년 12월에 고 김일성 주석 등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 태양궁전을 방문했을 때의 것으로 보이는 장면에 김경희 정치국 위원이 비춰졌다. 이 방문에는 장성택 전 국방 부위원장도 동행했는데 장성택의 모습은 화면에서 삭제됐었다.
김경희 정치국 위원은 올해 9월 10일 김 제1위원장 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북조선 언론에 보도된 이후, 공식활동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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