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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시 백년부락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9.06.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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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시 월청진 백룡촌에 위치한 조선족 전통민속촌인 백년부락.
 
[동포투데이] 100여년 전 우리 민족 선조들이 거주했던 전통가옥과 그를이 사용했던 농경기구, 생활도구들을 그대로 보존해온 중국조선족 백년부락은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에 자리잡고 있다. 139년 세월의 풍파를 겪고도 현재까지 완전하게 보존되여있는 한채의 전통가옥을 핵심으로 주위 13채 초가집을 새로 지어 조선족 전통부락을 복원한 이곳은 현재 도문시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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