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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국대사관, 재한 중국 노동자들에게 ‘건강패키지’ 배포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0.04.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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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지난 19일, 싱하이밍(邢海明) 한국 주재 중국대사가 중한고용허가제 하에, 한국에서 근무하는 중국 노동자들에게 ‘건강패키지’를 배포하며 그들에 대한 중국 당, 정부와 인민의 관심을 전달하고 미리 ‘5.1’ 국제노동절을 축하했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한국에서 근무하는 중국 노동자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배포한 ‘건강패키지’에 노동자들의 방호 및 걱정없이 일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스크, 소독수, 방역지침, 영사보호수첩, 한국어 교재 등이 들어 있었다.


노동자 대표 한명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당, 정부와 조국 인민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어려운 시기 대사관이 제공한 도움에 감사하며 앞으로 제대로 된 개인방호로 착실히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의 소개에 따르면, 2월 중순 이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동안 한국에서 심각해지는 추세를 보였다. 중한고용허가제 하에 한국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근 2천명이 마스크 등 방역물자가 부족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대사관의 통일적 배치 하에, 비즈니스처, 영사교민처 및 한국 주재 상무부 투자촉진국 판사처 등 부서가 한편으로, 응급방안의 제정에 박차를 가해 한국에 있는 노동자들의 자기방호와 공포 정서 해소를 지도하고 다른 한편으로, 국내 방호물자를 조달하며 한국의 실제 상황에 따라 노동자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조직·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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