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중국 주민 영양 및 만성병 상황보고서(2020년)’를 반포, 보고서는 중국에서 18세부터 44세까지에 이르는 남녀의 평균 신장과 체중에 대해 언급. 신장은 남성 169.7cm, 여성은 158.0cm이었으며 체중은 남성 69.6kg, 여성 59kg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전반 연령단계에 거쳐 도시 주민의 신장, 체중과 가슴둘레가 농촌주민에 비해 평균 현저하게 크게 발달, 산둥(山东), 베이징(北京), 텐진(天津), 네이멍구(蒙古)와 랴오닝(辽宁) 등 북방지역 성년남성의 평균 신장은 170cm이상에 달해 상대적으로 컸고 윈난(云南), 광시(广西), 구이저우(贵州), 하이난(海南) 등 남방지역 성년남성의 평균 신장은 168cm 이하로 상대적으로 작았다.
‘중국 주민 영양 및 만성병 상황보고서(2015년)’에서 보면 2012년 중국 주민 매인당 하루 평균의 에너지 섭취량은 2172kcail, 단백질 섭취량은 65g, 지방질 섭취량은 80g, 탄수화물 섭취량은 301g으로 3대 영양소 섭취량이 충족했다.
한편 중국 성인의 평균 신장이 지속적으로 증장, 18세부터 44세까지에 이르는 성인 중 남성의 평균 신장은 169.7cm, 여성의 평균 신장은 158.0cm로 2015년의 조사결과에 비해 각각 1.2cm와 0.8cm가 더 컸으며 18세부터 44세까지에 이르는 성인 중 남성의 평균 체중은 69.6kg, 여성의 평균 체중은 59kg으로 2015년의 조사결과에 비해 각각 3.4kg과 1.7kg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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