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인민망에 따르면 3월 7일, 13기 전국인대 4차 회의에 참석한 길림성 대표단은 소조 토론에서 계획보고와 예산보고를 심사했다. 이날 조선족 대표들은 자신들의 건의를 내놓았다.
박송렬 대표는 민족 국경지역의 기초시설 건설을 더한층 보완하고 변경 통상구 건설과 관리에 대한 투입을 확대하며 국문과 통상구 건설관리를 국가 직권으로 명확히 함으로써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통일적으로 건설하며 등급별로 관리할 것을 건의했다.
김홍광 대표는‘14.5’시기 이산화탄소 배출 총량 감소 목표, PM2.5 농도 하락비률 등 계량화 지표를 명확히 할 것을 건의했다.
김수호 대표는 농촌 택지 제도 개혁을 심화하고 농민 생산요소에 대한 상부 설계를 강화하며 택지 소유권, 자격권, 사용권 분할 실현 형식을 모색하고 농촌 유휴 택지와 농가주택을 잘 활용하여 농민들의 권익을 확실하게 보장하고 도시와 농촌의 융합 발전을 촉진할 것을 건의했다.
김웅 대표는 교육 강국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대학교 학교 운영 자주권을 확대하며 방관복 개혁을 강화하고 대학교에 대한 제한을 확실하게 완화하며 동북 고등교육에 정책적인 지지를 주어 지역 간 격차를 하루속히 좁힐 것을 건의했다.
함순녀 대표는 높은 차원에서 문화 관광 융합 등 모델을 혁신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추동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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