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9월 30일(수) 추석을 맞이하여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송편 빚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도란도란, 송편 빚기’ 프로그램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오지 못한 1~2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대체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친구들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고운 빛깔의 삼색 송편을 빚었다. 송편 만드는 법을 함께 배우며,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에 대해 배우고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신선호 교장은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들 마음에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을 담아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이번 송편 빚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전통을 경험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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