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현지 시간으로 23일,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중국의 유엔 합법 지위 회복 50주년에 즈음해 중국이 빈곤감축 등에서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한 동시에 국제사회가 함께 직면한 중대한 도전에 단결할 것을 호소하였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날 구테흐스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세우고 실현하는 중국의 역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는 중국이 여러 가지 형식과 차원의 빈곤 퇴치에 대해 확고한 약속을 하고 중대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빈곤은 현재 세계가 직면한 주요 도전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빈곤 퇴치에 있어 세계에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런 경험을 남남협력을 통해 다른 나라들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테흐스는 또 “세계 각국은 여전히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심화되는 불평등, 기후 위기, 코로나19, 지정학적 긴장, 충돌 및 인권 위협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공조 강화를 통해 큰 갈등을 봉합하고 공동의 도전에 직면한 국제사회의 단합을 촉구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