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2021년 자동차 생산 판매량 2600만 대 넘을 전망

  • 허훈 기자
  • 입력 2021.12.12 15: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0일,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이래 중국의 월간 자동차 생산 판매량은 전월 대비 지속 증가해 중국 내 자동차 시장은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11일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월 자동차 판매량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며 연간 2600만 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천시화(陳士華) 중국 자동차공업협회 부비서장에 따르면 지난 11월, 중국의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은 각각 258만5000대와 252만2000대로 전월보다 각각 10.9%와 8.1% 늘어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와 9.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1월부터 11월까지의 중국 자동차 생산 판매량은 각각 2317.2만 대와 2348.9만 대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4.5% 늘어나 1월부터 10월까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된다.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의 신에너지차 생산 판매량은 각각 302만3000대와 299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모두 1.7배 증가했다. 신에너지차 주요 품목 중 전년 동기 대비 순수 전기 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생산과 판매는 여전히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천 부비서장은 “현재 업계의 반도체 공급부족 문제가 여전한 데다 작년 같은 기간의 고기준 요인의 영향도 있다”면서 “자동차 생산과 판매의 안정화 압력은 여전히 비교적 크지만 종합적 판단으로는 연간 자동차 생산 판매량은 작년 동기에 비해 약간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2021년 자동차 생산 판매량 2600만 대 넘을 전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