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외신에 따르면 20일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주 3개 마을이 무장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주민 38명이 숨졌다.
20일(현지 시간), 카두나주 내무부 관계자는 “18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카두나주 3개 마을에서 잇따라 무장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38명이 사망했으며 가옥과 차량, 농작물은 괴한들에 의해 불태워 졌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지리아 당국은 사건 발생 지역에 경찰과 안전요원을 증파하고 무장괴한들을 추적해 현지의 사회 질서와 안전을 수호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달 사이 나이지리아 곳곳에서 무장 괴한들의 공격이 잇따라 발생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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