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18일,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우크라이나가 150개 대대, 총 25개 여단의 영토방위부대를 창설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는각 주별로 1개 여단 규모로 방위무장을 배치해 150개 대대, 25개 여단의 영토방위부대를 편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병력 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7일 기준으로 86% 이상의 병력 배치가 확정됐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홈페지는 이날 영국이 지원한 대전차 무기가 18일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이 무기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모든 행동"에서 우크라이나 군대, 핵심 시설 및 민간인을 보호하고 방어하는 용도로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어 양측이 국경 지역에 대규모의 군인과 장비를 배치하고 있다. 미국, 우크라이나, NATO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 근처에 대규모 군대를 집결시켰으며 "침략"의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NATO 활동이 러시아의 국경 안보를 위협하며 러시아는 영토 방위를 위해 국경 내에서 군대를 동원할 권리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를 부인했다.
BEST 뉴스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동포투데이] 중국을 자극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을 둘러싼 외교 충돌 속에, 미국 정부가 이례적으로 ‘로우키’ 행보를 보이자 일본 정부가 노골적인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미·일 공조를 강조해온 도쿄로서는 예상 밖의 ‘미국의 침묵’이 당혹스럽다는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동포투데이]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방중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에도 중국에 대한 기술·자본 유치 요청을 이어갔다. 유럽 산업이 중국의 ‘초강력 경쟁력’과 미국의 보호주의 압박 속에서 “생존의 기로에 놓였다”며 중국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사진... -
“대구 성서공단 베트남 노동자 추락사… 시민사회 ‘강제단속 중단하라’”
[동포투데이] 정부의 미등록 이주민 합동단속 과정에서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가 숨진 사건을 둘러싸고 시민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단체들은 이번 사망이 “정부의 무리한 강제단속이 빚어낸 인재(人災)”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정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고는 ... -
마크롱, 왜 굳이 청두까지 갔나… 판다 외교 넘어 ‘中 서부’ 직접 본다
[동포투데이]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3일 베이징에 도착하며 취임 후 네 번째 방중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중국·프랑스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사실상 ‘답방’ 성격이지만, 이번 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베이징 외에 청두(成都)를 직접 찾는다는 점이다. 단순한 지역 일정이 아니라, 중국 서부의 경... -
“전쟁만 남고, 미국은 떠날 준비”… 우크라이나 4년의 비극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 째로 접어들면서 해외에서는 “미국을 지나치게 신뢰한 대가가 무엇인지 우크라이나가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전쟁이 길어지는 동안 우크라이나가 치른 희생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지만, 정작 미국은 전략적 목적을 대부분 실현한 뒤 발을 빼려 한다는 주... -
트럼프 “이름은 말 안 하겠다”… 그러나 일본·한국 겨냥 발언에 파장
[동포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을 논의하는 내각 회의 자리에서 일본과 한국을 사실상 겨냥하는 발언을 내놓아 외교적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CNN은 2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의 ‘무역상 이익 취하기’를 직접 거론하며 불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