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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미·영 무기 창고 파괴

  • 화영 기자
  • 입력 2022.03.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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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러시아 위성통신에 따르면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5일 기자들에게 러시아 무력이 지토미르시 우크라이나군이 있는 미국의 미사일 시스템과 영국의 차세대 경형대전차무기(NLAW) 창고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러-우 군사 충돌이 계속되고 지상 전장에서의 전투가 늘어나면서 파괴된 양측 탱크·장갑차 등 중장비 사진이나 동영상도 유포되고 있다.


최근 여러 나라가 우크라이나에 대전차 미사일과 로켓 발사대 등 무기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휴대가 쉽고 강력한 이들 대전차 무기는 시가전과 게릴라전에서 러시아 전차를 타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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