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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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9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 시안교통대학(西安交通大学) 제1부속병원은 쓰촨대학 국가바이오메디컬소재 공학기술연구센터, 시안교통대학 기계과대학원과 공동 개발한 ECMO(체외막산소공급)는 중증 심폐부전 환자에게 지속적인 체외호흡과 순환을 제공하여 응급처치를 위한 귀중한 시간을 벌게 하는 설비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ECMO는 점차 공중에 알려졌지만 핵심기술은 장기간 외국에 독점돼 장비 및 소모품 가격이 엄청 비싸다.


시안교통대학 제1부속병원 심혈관병원 위안쭈훙(袁祖贻) 원장은 이 병원 심혈관 연구팀은 20년 넘게 ECMO 임상응용 및 관련 연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장젠(莊健) 시안교통대학 기계학원 교수는 코로나19 발생 전에 이미 ECMO 원심펌프 설비 및 전 계열 소모품 샘플시험을 거의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 연구팀이 처음으로 개발한 중국산 ECMO 시스템은 임상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ECMO 제품의 중국내 판매가를 현저히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ECMO 기술이 일선 병원에 보급되어 더 많은 위중증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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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국산 ECMO 연구개발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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