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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저우, 철도박물관 대외에 개방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2.05.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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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8일 광저우 철도박물관이 공식적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광저우일보에 따르면 부지면적 28,950평방미터인 이 박물관은 100년 역사를 지닌 황사역터에 세워졌으며 광저우 철도의 100년 역사를 보여주는 두 개의 실내 전시관과 야외 전시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1907년 7월 광둥 철도의 시발역인 황사역이 개통됐다. 황사역은 1911년부터 1912년까지 광둥철도공사 본부가 있던 곳이다.


실내 전시관은 소장, 전시, 과학보급, 교육 등으로 통합돼 있다. 현재  역사유물과 고물 4000여 점이 소장되어 있으며 이 중 1390점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장에는 철도 엠블럼을 비롯해 광둥(廣漢) 철도의 계비와 주식, 철제 침목 및 레일 등 11종의 기관차 조형물이 전시돼 있다.


노천 전시구역에는 건설호 증기 기관차, YZ22형 일반석 객차, 철도 도로 입구, 협궤철도, 기차방향표지판 등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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