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2일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올해 말 80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은 최근 11월 15일로 날짜를 정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신문에 따르면 1960년대에 세계 인구가 처음으로 30억명을 돌파한 이후로 각각의 새로운 10억명 이정표를 넘어서는 데 10년 이상이 걸렸으므로 적게는 90억명, 많게는 100억 명 인구의 상황이 나타날 수밖에 없음을 자연스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80억명 인구의 문턱을 넘을 때 고려해야 할 것은 세계가 영원히 100억명, 심지어 90억명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며, 세계의 인구 문제는 늘어나는 인구가 아니라 인구 고령화, 노동력 감소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신문은 또 전 세계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어 20~30년 이내에 인구의 정점에 이를 수도 있다고 전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