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미군이 훔친 석유를 시리아에서 이라크 미군 기지로 운반하기 위해 89대의 탱크로리 차량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SANA는 이번 원유 수송대가 미국이 훔친 시리아 석유를 싣고 마흐무디흐 국경지대를 통해 이라크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미군이 11일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144대의 탱크로리 차량을 이용해 석유를 빼돌렸다고 덧붙였다.
SANA는 또 시리아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군이 하루 생산량의 83%에 해당하는 6만6000배럴의 석유를 시리아에서 훔쳤다고 주장했다.
시리아 정부는 미국이 석유, 가스, 밀과 같은 시리아의 천연 자원을 훔쳤다고 오랫동안 비난해 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