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조시 해머 애널리스트는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기고문에서 우크라이나에서의 미국의 전략이 하루빨리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얼마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키예프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해머는 현 단계에서 이러한 백악관 지도자들의 발언은 완전히 공허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국익과 블라디미르 젤렌스키의 입장이 엇갈릴 지경에 이르렀다. 후자가 의도적으로 이런 입장을 계속 고조시키는 것은 미국으로서는 위험하다는 것이다.
해머는 우크라이나가 부패가 심한 나라라는 것은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워싱턴은 키예프를 지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미국의 지배 집단이 계속 자신의 입장을 고수한다면 그것은 국민들을 화나게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해머는 미국 안팎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미 국민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기사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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