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1일(현지시간)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전화 통화를 갖고 국제 안보와 우크라이나 정세 문제를 논의했다. 양국 국방장관의 통화는 러-우 갈등이 불거진 이후 두 번째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측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포함한 국제 안보 이슈를 논의했다"고 전했만 더 이상의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같은 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양국 국방장관과 통화한 뒤 푸틴 대통령은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2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스틴 국방장관은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서방국가들이 앞으로도 우크라이나에 군사원조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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