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중국의 종합 태양탐사 전용위성 ‘콰부 1호(夸父一号)’의 최신 과학 이미지가 베이징에서 발표됐으며, 이 중 여러 점의 그래픽 품질이 국제선도 수준에 도달해 '콰부 1호' 3대의 페이로드 관측 능력과 선진성을 검증했다.
‘콰부 1호’는 중국과학원 우주과학 2기 선도 프로젝트인 우주과학 위성으로 2022년 10월 9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위성은 ‘1자기 2폭풍’을 과학적 목표로 삼고 있다. 즉 태양 자기장과 태양에서 가장 격렬한 두 가지 폭발 현상인 플레어와 코로나 물질의 투사를 동시에 관측하여 그들의 형성, 진화, 상호작용과 상호 연관성을 연구하는 동시에 우주 일기예보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콰푸 1호’의 3대 페이로드인 전일면 벡터 자기영상의기(FMG), 태양 하드 X선 이미저(HXI), 라이만 알파 태양 망원경(LST)의 상태는 정상이며 위성 플랫폼과 각 하중 기능 성능은 설계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있다. 그리고 궤도에서 2개월 동안 ‘콰부 1호’는 태양에 대한 궤도 테스트와 관측을 많이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중 전일면 벡터 자기영상의기(FMG)는 중국 최초의 우주에서 태양 자기장 관측을 실현했으며 이미 획득한 태양의 국부 종단 이미지의 품질은 국제 선진 수준에 도달하여 1자기 2폭풍이라는 과학적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높은 시간 분별, 고정밀 태양 자기장 관측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기반을 마련했다.
태양 하드 X선 이미저(HXI)는 중국 최초의 태양 하드 X선 이미징을 실현, 이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근방 시각으로 촬영한 태양 하드 X선 이미지이며 전체 이미지 품질은 국제 일류수준에 도달했다.
다음 라이만 알파 태양 망원경(LST)의 3개 자하 중 하나인 태양 일면 이미저(SDI)가 세계 최초로 위성 플랫폼에서 라이만 알파 대역의 전 일면상을 획득했다. 이 중 일이의 진화 이미지는 선명하고 완전했으며 또 다른 자하 중 태양 백색광 망원경(WST)은 태양 가장자리에서 보기 드문 ‘백색광 플레어’ 2개를 관측해 라이먼 알파 대역의 관측 능력을 검증받았다.
‘콰부 1호’의 수석과학자이자 중국과학원 쯔진산(紫金山) 천문대연구원 간웨이쥔(甘为群)은 다음 단계에 들어 ‘콰부 1호’는 계속 궤적 테스트를 수행하고 완료하면서 조속히 궤적 과학운영 단계로 전환하게 되며 3대의 페이로드 조합 관측의 특색을 충분히 발휘하고 국내외 협력과 데이터 개방 공유 작업을 강화, 태양 활동 25주 차 피크년 관측과 연구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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