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엔, 내년 4월 중순 인도 인구 중국 추월 전망

  • 철민 기자
  • 입력 2022.12.26 15: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 CNN 방송에 따르면 유엔이 인도가 내년 4월 중순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인구 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방송은 아시아의 두 인구 대국이 각각 14억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70년간 양국의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인도는 20세기 후반 연평균 2%의 급속한 인구증가를 기록했다. 1947년 독립 이후 인도의 인구는 10억 명 이상 증가했으며 향후 40년 동안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인도의 출산율이 1950년 여성 1인당 5.7명에서 현재 여성 1인당 2명으로 최근 수십 년 동안 연속 감소했기 때문에 또 다른 인구 폭발을 겪을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방송은 인구 문제에서도 인도는 일부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젊은 노동력 인구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전했다. 인도 경제 모니터링 센터(CMIE)에 따르면 인도 적령기 노동 인구의 40%만이 일하거나 일할 의향이 있다.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돌보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일하는 인도 여성이 더 많아졌다. 그러나 이들의 상황은 여의치 않다.

CMIE에 따르면 인도 적령기 여성의 10%만이 노동시장에 진출하지만 중국에서는 69%이다. 또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인구가 되는 것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엔, 내년 4월 중순 인도 인구 중국 추월 전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