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학술지 '네이처'는 19일 덴마크 그린란드 빙상의 온도가 100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는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원들은 그린란드 중부와 북부의 빙상과 빙핵을 연구하여 서기 1000년부터 2011년까지의 온도 변화를 시뮬레이션하고 재구성했다.
그 결과 현지 빙상 온도는 한때 하강기를 겪다가 산업혁명 시기인 1800년경 인류가 화석연료를 대규모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빙상 온도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20세기 평균보다 섭씨 1.5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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